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연을 닮은 사람들' 사람들이 궁금해요!!!
숨결 2007-01-15 13:16:18 | 조회: 7419

아주 오랜만에 처음으로 지금까지 수십년간
찍어왔던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께 한장씩이라도 사진을 전하기 위해서 였구요.

거의 300여분 것을 골랐습니다.
그중에서 좀 잘나온 것들 몇장을 미리 올려봅니다.
올해는 좀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
- 분위기 약간 있는 사진 찍는 것 -을 더욱 열심히 해볼랍니다.





























































자연농업의 성숙을 위해서 마음을 주시면 멋진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ㅎㅎ
2007년 저를 한번 불러주세요. 어디든 가겠습니다. 합~

(참고 : 저를 부르는데 한푼도 안들어갑니다. 저는 노하우를 캐는 심마니입니다.ㅋㅋ)


2007-01-15 13:16: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8
  • 숨결 2007-01-17 23:52:27

    아래서 두번째
    임근오 선생님께서는 작년에 운명을 달리하셨어요.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
     

    • 목사골 2007-01-17 23:42:46

      저시절이 상당히 오랜 옛날처럼 느껴지내요.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그런 화면이
      궁금해 집니다.
       

      • 미소애플 2007-01-17 20:22:29

        참 맨위사진 서산 최덕엽 사장님은 건강상 농장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시고 편안한 생활합니다  

        • 미소애플 2007-01-17 20:20:46

          많은분들 미소가 자연이라고 하네요 참 좋아요 글구
          옆집 아줌마 오랜만에 소식 접하네요
          황토갯바람사과 잊으셨나요
          새롭게 모시겠습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 시냇물 2007-01-17 13:18:42

            아련한 향수같은 이 느낌..
            2~3시간 거리기만 해도 자주 가고픈 곳인데.

            사진 보고 글 올려요
             

            • 옆집아줌마 2007-01-16 17:21:10

              배꽃뜰님/건강하시죠? 그래도 가까운곳에 계신데 뵙지 못하네요. 묵은 인연 오래오래 가도록 노력 할께요.
              하리님/예쁜 공주님 축하합니다.
              신선님/반갑습니다.
              참다래님/참다래님 더 멋지십니다.
              경빈마마님/일산에 언제간 꼭 갑니다.
              별님아 서울한번 나오래이...병원에 있을때 가서 참석 못해 미안테이
              숨결님 더 필요하시면 연락 주이소...
               

              • 참다래 2007-01-16 11:38:31

                사진멋지네예(저희들 사진빼구) ...모두다 웃는모습이 아름답심니더...........숨결님 금주기념파티에 저희가도 되는교........ㅎㅎㅎㅎㅎㅎㅎ  

                • 꽃마리 2007-01-16 09:37:22

                  아름답다!
                  모두 아름다워요?
                  깨끗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소....
                  울!!
                  회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신선 2007-01-16 07:08:04

                    모두 반가운 분들이군요.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경빈마마 2007-01-15 21:49:02

                      참...옆집아줌마님 저도 낑겨서 감사드려요.
                      수첩 고맙습니다.
                      숨결님 좋았지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1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1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2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463
                      5321 내겐 모두 은혜인 것을/오광수 (1) - 2007-03-13 9140
                      5320 숨결님 답좀 주십시요! (2) - 2007-03-13 7704
                      5319 모두 호감을 가졌던 그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11) - 2007-03-12 8236
                      5318 모처럼 품앗이 발동 합니다. (3) - 2007-03-12 7724
                      5317 [한미FTA의 귀결, 그리고 대안] 반대운동, 이제 시작이다 (2) - 2007-03-12 7566
                      5316 지울수 없는 인연 (3) - 2007-03-12 7932
                      5315 2020년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색이 들어난거죠.^^ (6) - 2007-03-10 7527
                      5314 새로운 자닮소개 인사말.. (2) - 2007-03-10 7734
                      5313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2] 그녀의 죽음 (5) - 2007-03-10 7635
                      5312 휴대 전화 때문에 자살을.... (7) - 2007-03-10 7640
                      5311 꽃샘추위가 아무리 매서워도 오는봄 막을수가 없답니다. (6) - 2007-03-10 7295
                      5310 방금 전화받고 열받았심니다... (5) - 2007-03-09 7316
                      5309 꽃샘추부가 이런긴가???? 2007-03-09 6838
                      5308 봄비 내리는 봄날... (8) - 2007-03-09 7326
                      5307 동방의 등불 (3) - 2007-03-09 7629
                      5306 준엽아! (4) - 2007-03-09 7306
                      5305 경북 의성에서 조한규 회장님을 모셨슴다 (2) - 2007-03-08 7669
                      5304 야생화 번식법.. - 2007-03-08 7430
                      5303 정말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2) - 2007-03-08 7480
                      5302 여러분 꼭 골라드세요~ (3) - 2007-03-07 842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