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꽃마리 2007-01-20 05:44:16 | 조회: 7386




width="100%" bgColor=#ffffff>

background=http://my.giveu.net/bground/wall_86.gif border=1>



border=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src=http://yangzb4.com.ne.kr/gayo/delmaya_minhaekyung_1.asf hidden=true ㅇ
      loop="-1" volume="0" ㅁ>
      align=right>
      2007-01-20 05:44:1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배꽃뜰 2007-01-22 23:09:45

        그런 길
        내게도 있었을까.........
         

        • 꽃마리 2007-01-22 09:49:32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너....ㅎㅎㅎ
          미소애플님,이화님,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셨요^(^
           

          • 이화 2007-01-21 10:03:40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미소애플 2007-01-20 22:38:43

              너가 누구 일까요
              충전 잘하고 갑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5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33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48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723
              5321 내겐 모두 은혜인 것을/오광수 (1) - 2007-03-13 9143
              5320 숨결님 답좀 주십시요! (2) - 2007-03-13 7707
              5319 모두 호감을 가졌던 그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11) - 2007-03-12 8239
              5318 모처럼 품앗이 발동 합니다. (3) - 2007-03-12 7726
              5317 [한미FTA의 귀결, 그리고 대안] 반대운동, 이제 시작이다 (2) - 2007-03-12 7570
              5316 지울수 없는 인연 (3) - 2007-03-12 7933
              5315 2020년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색이 들어난거죠.^^ (6) - 2007-03-10 7529
              5314 새로운 자닮소개 인사말.. (2) - 2007-03-10 7736
              5313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2] 그녀의 죽음 (5) - 2007-03-10 7637
              5312 휴대 전화 때문에 자살을.... (7) - 2007-03-10 7641
              5311 꽃샘추위가 아무리 매서워도 오는봄 막을수가 없답니다. (6) - 2007-03-10 7296
              5310 방금 전화받고 열받았심니다... (5) - 2007-03-09 7318
              5309 꽃샘추부가 이런긴가???? 2007-03-09 6839
              5308 봄비 내리는 봄날... (8) - 2007-03-09 7327
              5307 동방의 등불 (3) - 2007-03-09 7629
              5306 준엽아! (4) - 2007-03-09 7306
              5305 경북 의성에서 조한규 회장님을 모셨슴다 (2) - 2007-03-08 7670
              5304 야생화 번식법.. - 2007-03-08 7430
              5303 정말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2) - 2007-03-08 7480
              5302 여러분 꼭 골라드세요~ (3) - 2007-03-07 842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