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살아천년 죽어천년 (고 사 목)
산야로 2007-01-21 17:38:17 | 조회: 7046
어제 좋은님들 많이 만나 정말 즐거운 산행이 되었네요
헤어질때 흩어져 제대로 인사도 못했지만..
20 여년전에 향적봉과 중봉 사이의 고사목 지대에서
보았던 그때 그고사목을 다시 찾아보았으나
보지 못해 퍽 서운해서 옛날에 찍은 사진 1장 올려 봅니다
죽어천년 한다는 고사목이 그사이 천년이되어
사라져 버렸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감상해보세요 정말 멋있죠...
2007-01-21 17:38:1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참다래 2007-01-22 18:37:48

    산야로님 반가워습니더..
    다리 운동으로 푸이소...ㅎㅎ
    실은 지도 다리무지 아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7-01-22 18:10:26

      산야로님 그러게요. 한번 뭉쳤어야 하는데...
      또 만남이 있겠죠... 다음에는 저녁까지 먹자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으아리 2007-01-22 09:55:44

        산야로님 엄살^^
        그나저나 정말 멋진 고사목인데 아쉽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꽃마리 2007-01-22 09:44:56

          산야로님 안녕 하셨요.
          정말 몸살 하셨나요..~~
          좋은님들 많이 만나 정말 저두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참다래님,한량님,서울농부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산야로 2007-01-21 17:45:35

            악양골 미녀 삼총사 뒤 따라 가다가 다리 아파 무지하게
            고생했네요 우리집 계단올라오기가 힘들 정도 였네요 ㅎㅎ
            그녀들 밥만먹고 지리산만 뒤지고 다녔나벼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76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987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35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1807
            5329 내겐 모두 은혜인 것을/오광수 (1)
            꽃마리
            		 - 2007-03-13 9151
            5328 숨결님 답좀 주십시요! (2)
            고향지기
            		 - 2007-03-13 7716
            5327 모두 호감을 가졌던 그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11)
            숨결
            		 - 2007-03-12 8248
            5326 모처럼 품앗이 발동 합니다. (3)
            오솔길
            		 - 2007-03-12 7739
            5325 [한미FTA의 귀결, 그리고 대안] 반대운동, 이제 시작이다 (2)
            산중
            		 - 2007-03-12 7583
            5324 지울수 없는 인연 (3)
            꽃마리
            		 - 2007-03-12 7946
            5323 2020년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색이 들어난거죠.^^ (6)
            숨결
            		 - 2007-03-10 7537
            5322 새로운 자닮소개 인사말.. (2)
            숨결
            		 - 2007-03-10 7745
            5321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2] 그녀의 죽음 (5)
            평화은어
            		 - 2007-03-10 7643
            5320 휴대 전화 때문에 자살을.... (7)
            늘푸른유성
            		 - 2007-03-10 7652
            5319 꽃샘추위가 아무리 매서워도 오는봄 막을수가 없답니다. (6)
            목사골
            		 - 2007-03-10 7303
            5318 방금 전화받고 열받았심니다... (5)
            차(茶)사랑
            		 - 2007-03-09 7331
            5317 꽃샘추부가 이런긴가????
            차(茶)사랑
            		 2007-03-09 6851
            5316 봄비 내리는 봄날... (8)
            문사철
            		 - 2007-03-09 7341
            5315 동방의 등불 (3)
            꽃마리
            		 - 2007-03-09 7639
            5314 준엽아! (4)
            늘푸른유성
            		 - 2007-03-09 7313
            5313 경북 의성에서 조한규 회장님을 모셨슴다 (2)
            큰터주인
            		 - 2007-03-08 7680
            5312 야생화 번식법..
            꽃마리
            		 - 2007-03-08 7443
            5311 정말 눈이 많이 내리더군요 (2)
            노래하는별
            		 - 2007-03-08 7490
            5310 여러분 꼭 골라드세요~ (3)
            노래하는별
            		 - 2007-03-07 8435
            		글쓰기
            -이전8618628638648658668678688698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