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님 고맙십더.. 큐~  

몇년전에 홈파라치가 극성을 부렸습니다.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아마 많이들 혼났을것입니다.
2번 이상 걸리면 검찰에 까지 가서 조서를 받아야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홈페이지 단속은 많이 완화가 되었지요/
그렇다고 과대 광고가 허용된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허위 고대 광고를 많이 단속을 합니다.
특히 홍보용 팜프렛,제품설명서에 효능에 관한 내용이들어가면 식약청 단속 대상입니다.
아직도 조심을 해야할것입니다.

그러나 대한 민국 소비자가 누구입니까?
it 강국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예를 보면 생산 하거나 파는 농업인들보다 소비자가 흘씬 유식 하다는것입니다.
검색 하면 다 나오니까요?
특히 유기농이다,친환경이다, 하는 부분에는 너무도 해박한아니 의사 이상의 지식으로 입에서 거품을 무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좋은 농산물 생산 하시는 분들, 좋은 농산물로 자신 하신다면 굳이 많은 말씀 필요없을 것입니다.
"자연농업으로 생산 합니다"이 한마디만 하면 잘 통할것입니다.

자연농업 모르면 간첩이니까요?  

최근들어 규제가 좀 완화되었다는데..
건강식품을 팔아먹는 사람들 때문에 농민이 피해는 입게되는 거죠. 규정을 한번 일아볼께요.  

모든 곡식과 산야초, 육류까지도 모두 약성이 있고 골고루 섭취하면 모두 보약이 되는 것이지요. 신토불이라 이 땅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것은 약효가 분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