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넓게 보면 곤충이나 우리나 한가족이죠.  

와...모기란놈만 빼고 다 멋지네요....
모기한태 당한 설움이 하도 많아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곤충이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네요.  

저도 이사진을 보면서 '우주'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루살이도 이렇게 복잡하게(?) 생긴줄 몰랐어요
우리회원님들은 곤충때문에 골치아플때도 많겠지만요 ^^  

곤충들을 이렇게 자세히 보니 신기하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참 대단합니다.
저도 찍사지만 이런사진은 엄두도 못내죠.
내공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그 작음에 또 우주가 있겠죠.
사람의 몸을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하듯이 말입니다.
사람의 몸에 400조개 이상의 미생물 공존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듯 작은 곤충역시 수많은 미생물과 공존하며 살겠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