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5년 엔진톱을 써보았지만 요런일은 첨이네요.
차(茶)사랑 2007-02-04 20:00:57 | 조회: 7801
요새 계속해서 일댕기다가 쉬는날에는
나무도허고 허는디
어지깨는 나무를 절동허고 톱날이 안들어서 톱날을 세우는디
자세히본깨롱 문제가 생깃더만요.

어째 여가나가씻까??
15년을 엔진톱을 쓰고 있지만서도 톱날이 터질라고허네요.
터지기 직전에 발견해서 천만다행이지요..^)^

안직은 쓸만헌디 요거 터진거만 교환해가꼬
더 쓰야지요..

오늘 새걸로 갈아여서 나무절동을 신나게허고 니러왔네요..
2007-02-04 20:00:5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꽁지 2007-02-08 14:41:43

    저도1년후면 엔진톱을 구해서 차사랑님처럼 나무를많아 벌목해야되는데 톱은 어떤제품이 좋은지 아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7-02-05 11:07:06

      차사랑님 넘 바쁘셔서 얼굴 뵙기도 힘들고...ㅠㅠㅠ   수정|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7-02-05 09:07:58

        부지런한 차사랑님 손끝을 보는것 같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목사골 2007-02-04 23:11:30

          배나무 가지 몇번 자르다 보면 새로 바꾼것도 금방
          닳아요. 예전에는 몇일을 사용해도 끄덕 없는데 이게
          불량품인지 벌써 몇번 갈아끼워도 안되니 시간나면 광주에
          가서 톱날 정품으로 된것 사와야 겠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048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830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38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8385
          5389 당신의 뇌연령은 몇 살입니까 (11)
          노래하는별
          		 - 2007-04-06 8436
          5388 '야생초편지' 저자 황대권님 하동 초청강연회(4월 13일)
          풍경소리
          		 - 2007-04-05 7473
          5387 감기가 대유행! (3)
          Leo
          		 2007-04-05 7438
          5386 (재)지역재단 유정규 박사 초청강연회 안내
          새울터
          		 - 2007-04-05 8055
          5385 보행기위에서 사색에 잠긴 채민이?? (8)
          하리
          		 - 2007-04-05 7380
          5384 화개엔 녹차잎 딸때가 다가옵니다. (2)
          하리
          		 2007-04-05 7606
          5383 제가 지갑을 주웠는데요.... (3)
          노래하는별
          		 - 2007-04-05 7166
          5382 따뜻한 봄... (1)
          꽃마리
          		 - 2007-04-05 7898
          5381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요? (5)
          사진속
          		 - 2007-04-05 7328
          5380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4)
          꽃마리
          		 - 2007-04-04 8043
          5379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더니. (6)
          경빈마마
          		 - 2007-04-03 7284
          5378 ▒산다는것은▒
          꽃마리
          		 - 2007-04-02 7269
          5377 돌고 도는 인생... (3)
          노래하는별
          		 - 2007-04-02 7909
          5376 조한규의 자연농업 책 구함 (1)
          여디디야
          		 - 2007-04-02 7561
          5375 새벽 한 시를 넘기고... (3)
          숨결
          		 - 2007-04-02 7586
          5374 수양버들과 매실의 결혼 (3)
          시냇물
          		 2007-03-31 7684
          5373 삶의 여유와 행복이 있는 곳, 숲속마을 새울터
          새울터
          		 2007-03-30 8197
          5372 개나리
          꽃마리
          		 - 2007-03-30 8690
          5371 친환경 무농약 첫모내기 (6)
          후투티
          		 2007-03-29 7600
          5370 산마늘 (6)
          골짝배
          		 2007-03-29 7485
          		글쓰기
          -이전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