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세상에 이런일이?????
행복배 2007-02-08 07:45:33 | 조회: 7275 






 6일 논산에서 전지를 마치고 지난 10월에 성환배님이 묻어놓은 토착미생물을 확인해보니 이렇게 변했네요.





이곳이 대나무밭인데.....


다음에는 지리산으로 가볼래요...

2007-02-08 07:45:3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행복배 2007-02-09 09:40:11

    참다래님!
    지난해엔 참다래님이 주신 불가사리녹즙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참다래 2007-02-09 08:02:37

      행복배님 지리산만 가시지 마시고
      고성도 함오이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숨결 2007-02-08 16:07:57

        네 꼭 오세요.
        정말 보고싶어요. 행복배님!

        토착미생물.. 가려움증에도 그만이네요. 하~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054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811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850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9733
        5404 삶의 여유와 행복이 있는 곳, 숲속마을 새울터
        새울터
        		 2007-03-30 8238
        5403 개나리
        꽃마리
        		 - 2007-03-30 8745
        5402 친환경 무농약 첫모내기 (6)
        후투티
        		 2007-03-29 7656
        5401 산마늘 (6)
        골짝배
        		 2007-03-29 7532
        5400 산마늘
        골짝배
        		 2007-03-30 7289
        5399 키토산 (4)
        고인돌561
        		 - 2007-03-29 7495
        5398 필요하심 드릴까요? (1)
        시냇물
        		 - 2007-03-31 7128
        5397 돌담에 핀 금낭화 (6)
        하리
        		 2007-03-29 7413
        5396 화개 벚꽃길 따라... (16)
        으아리
        		 - 2007-03-28 7638
        5395 화개 벚꽃길 따라...
        차(茶)사랑
        		 2007-03-30 6396
        5394 벚꽃이 피었어요... (6)
        꽃마리
        		 - 2007-03-28 7853
        5393 인사드립니다. (11)
        지망생
        		 - 2007-03-27 7141
        5392 아침 출근길이.. (3)
        노래하는별
        		 - 2007-03-27 7106
        5391 “밭작물 잡초 얼치기완두로 해결하세요" (2)
        숨결
        		 - 2007-03-26 7939
        5390 얼치기완두란? (1)
        숨결
        		 - 2007-03-26 8267
        5389 즐거웠던 사량도 산행 (9)
        방글님
        		 - 2007-03-26 7687
        5388 하얀 목련이 필때면 생각 나는 사람.. (10)
        산중
        		 - 2007-03-26 7838
        5387 어머님의 눈물 (8)
        경빈마마
        		 - 2007-03-26 7542
        5386 통영 사량도 다녀 온 이야기. (9)
        사진속
        		 - 2007-03-26 7354
        5385 사량도 산행 추가 사진 (9)
        으아리
        		 - 2007-03-26 7716
        		글쓰기
        -이전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