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 행복한 하루 ♡
꽃마리 2007-02-14 11:14:29 | 조회: 7327




width="100%" bgColor=#ffffff>


border=15>




border=7>



src="http://alb.neoalbum.net/Album/Album_DownImage.asp?Path=/kwjdah/Album/coffee522-02.JPG">

src="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k8F0&fldid=1QEb&dataid=439&fileid=4®dt=20060626010749&disk=15&grpcode=coffee522&dncnt=N&.jpg"
width=460>
    사진 촬영 : 하늘빛

    ♡ 행복한 하루 ♡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처음으로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일 매일이 비록 최고의
    날들이 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지극히 작은 이런 것들만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행복입니다.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에서 -

    ******************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그만큼 자신이 불행집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내가 되었을 때
    행복은 나의 손을 잡아 줄 것입니다.
    주어진 오늘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님들!!!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날 되세요




    ♡ 가을의 손을 맞잡고 ♡ 詩 즉흥시:박현철




    싸늘한 바람이 가을님을 안고 오면은
    흥겨워 맞 잡은 손 파르르 절여
    온몸에 전율이 서고
    부비고 앵겨 붙을 마음살이야

    언덕백이 누워 낙옆에 베개 베고
    정다운 사랑의 속싹임
    기니긴 합방의 꿈의 니래짓

    오 여인아
    이제 긴 꿈에서 깨어 못난 가슴에
    홀연히 자취의 씨를 심으시려나
    오려무나 오시려무나
    안고잡고 달래고 어루어
    한집살이 건하게 이뤄나 보소

    뭉겨진 맘의 끝자락
    분홍빛 실타래로 수를 놓으시니
    아이 마냥 하맑은 미소 띠우리니
    마음에 들어와 허이연 씨를 뿌리오


    - 노을빛창작시방에
    風雲님께서 올려주셨던 글입니다 -





      src=http://homeplace.com.ne.kr/SWonder-IJustCalled.asf hidden=true ㅁ s="c"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style="FONT-SIZE: 3px; LINE-HEIGHT: 100%">
      2007-02-14 11:14:2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0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1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7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24
      5637 작년 봄에는 이곳에 있었는데 말이죠 ^^ (7) - 2007-04-18 7942
      5636 추억의 댄스팝 - 2007-04-18 7463
      5635 유기농산물 인증.. (9) 2007-04-17 7312
      5634 수난을 격고 있습니다. (8) 2007-04-17 7438
      5633 개춤(고비)은 기상(가수)들이 쓰는 마이크여 (4) - 2007-04-17 7342
      5632 ~하이얀 민들레~ (3) - 2007-04-17 7520
      5631 혹시 그 쪽에는 벌들이 여전해요?? (7) - 2007-04-17 7405
      5630 혹시 그 쪽에는 벌들이 여전해요?? 2007-04-17 8163
      5629 고 김치홍 선생님께 명복을... - 2007-04-17 6901
      5628 동천의 에덴동산 만들기 (2) - 2007-04-16 7689
      5627 의성 김치홍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29) 2007-04-15 8727
      5626 김치홍 선생님의 발자취 '자닮 동영상'으로 보기!! - 2007-04-16 7238
      56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04-15 8893
      5624 정읍 벚꽃 (2) 2007-04-14 7801
      5623 사진 연속해서 올리기 - 2007-04-16 7014
      5622 정읍 벚꽃 구경 하세요 (2) 2007-04-14 9200
      5621 곯아 떨어진 남편의 손... (4) - 2007-04-13 13117
      5620 벚꽃 아래서 자닮 식구들이.. (6) - 2007-04-13 7966
      5619 지란지교를 꿈꾸며 (4) - 2007-04-13 7793
      5618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을 닮은. (6) - 2007-04-13 800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