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 행복한 하루 ♡
꽃마리 2007-02-14 11:14:29 | 조회: 7338




width="100%" bgColor=#ffffff>


border=15>




border=7>



src="http://alb.neoalbum.net/Album/Album_DownImage.asp?Path=/kwjdah/Album/coffee522-02.JPG">

src="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k8F0&fldid=1QEb&dataid=439&fileid=4®dt=20060626010749&disk=15&grpcode=coffee522&dncnt=N&.jpg"
width=460>
    사진 촬영 : 하늘빛

    ♡ 행복한 하루 ♡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처음으로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일 매일이 비록 최고의
    날들이 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지극히 작은 이런 것들만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행복입니다.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에서 -

    ******************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그만큼 자신이 불행집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내가 되었을 때
    행복은 나의 손을 잡아 줄 것입니다.
    주어진 오늘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님들!!!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날 되세요




    ♡ 가을의 손을 맞잡고 ♡ 詩 즉흥시:박현철




    싸늘한 바람이 가을님을 안고 오면은
    흥겨워 맞 잡은 손 파르르 절여
    온몸에 전율이 서고
    부비고 앵겨 붙을 마음살이야

    언덕백이 누워 낙옆에 베개 베고
    정다운 사랑의 속싹임
    기니긴 합방의 꿈의 니래짓

    오 여인아
    이제 긴 꿈에서 깨어 못난 가슴에
    홀연히 자취의 씨를 심으시려나
    오려무나 오시려무나
    안고잡고 달래고 어루어
    한집살이 건하게 이뤄나 보소

    뭉겨진 맘의 끝자락
    분홍빛 실타래로 수를 놓으시니
    아이 마냥 하맑은 미소 띠우리니
    마음에 들어와 허이연 씨를 뿌리오


    - 노을빛창작시방에
    風雲님께서 올려주셨던 글입니다 -





      src=http://homeplace.com.ne.kr/SWonder-IJustCalled.asf hidden=true ㅁ s="c"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style="FONT-SIZE: 3px; LINE-HEIGHT: 100%">
      2007-02-14 11:14:2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7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81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321
      5408 지란지교를 꿈꾸며 (4) - 2007-04-13 7800
      5407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을 닮은. (6) - 2007-04-13 8018
      5406 정신없는 4월 (4) - 2007-04-12 7469
      5405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 2007-04-12 7223
      5404 자운영이 예쁘게 피었슴니다. (11) - 2007-04-11 8079
      5403 노루귀 (5) - 2007-04-11 8104
      5402 결혼 기념일 내게만 있는 줄 알았다. (6) - 2007-04-10 7452
      5401 울 콤푸타 아파요... (4) - 2007-04-10 7211
      5400 몸살 감기뚝~ (2) - 2007-04-10 7532
      5399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연을 캤습니다. (7) - 2007-04-10 7662
      5398 연해주 소식 -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1) 2007-04-09 7798
      5397 좀 처럼 없던 몸살이.. (6) - 2007-04-09 7937
      5396 봄나물 많이 드세요 이렇게 좋다네요 ^^ (3) - 2007-04-09 7335
      5395 북한에 있는 문화재 (2) - 2007-04-09 7558
      5394 배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10) - 2007-04-08 8397
      5393 풍성한 여름을 기다리며... (6) - 2007-04-08 7363
      5392 낙뢰에 맛이 간 노트북과 시름하며.. (4) - 2007-04-07 7552
      5391 야채스프를 끓여먹고 있습니다. (5) - 2007-04-07 8299
      5390 나랑 놀아주든가, 아니면 맛난 것을 주든가. (4) - 2007-04-07 8362
      5389 땡깡,,,, (2) - 2007-04-06 743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