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뱃돈 받아가세요 ^^
노래하는별 2007-02-15 10:26:08 | 조회: 77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고 웃음 많은 한해 되시구요

또 여유있는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nableContextMenu="0"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2007-02-15 10:26: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참다래 2007-02-15 10:41:12

    별님 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떡두껍이 같은 아들 하나 빨리
    맨드이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7-02-15 10:52:11

      참다래님 감사합니다 ^^
      참다래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행복배 2007-02-15 11:23:51

        별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내년부터 10만원권이 나오면 세배돈도 올려야하나요?
        참다래님!
        참다래 잘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7-02-15 11:26:52

          네^^ 내년에 올려드릴께요 ㅎㅎ
          행복배님, 배꽃뜰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예쁜 따님과 멋진아드님도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참다래님 저도 잘받았습니다
          먼곳까지 신경쓰시고... 감사합니다!
          전화를 안받으셔서 여기에 인사 남깁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범범 2007-02-15 13:48:54

            노래하는별님과 자닮덕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봄방학이라 문고에 책읽는아이들이 많아졌어요. 같이 들을수있는곡으로 부탁할께요....장르상관없구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꽃마리 2007-02-15 16:06:47

              참다래님!
              행복배님,노래하는별님,
              범범님, 모두 명절 잘 보내시고
              옳 한해도 건강하이소...~~
              참다래님 말씀 대로 별님!!
              새해에는떡두껍이 같은 아들하나
              빨리 맨더이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숨결 2007-02-15 16:58:03

                훕~~ 후르룩!!!
                세배돈 받는 소리였습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으아리 2007-02-16 11:46:09

                  별님, 새로나온 만원권으로 주면 안될까.^^
                  모든님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고인돌561 2007-02-16 21:27:33

                    우리아들 세베돈 벌써 다썼습니다.
                    할머니댁에 일찍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눈깜짝 한사이에 벌써 다썼다네요.(3만원)
                    무얼 했는지아세요.
                    카드를 3만원어치나 샀다지멈니까.(초3올라감)
                    그리고 아빠인 나에게 엉덩이 30대
                    선물 받았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70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968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340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1594
                    5620 벚꽃 아래서 자닮 식구들이.. (6)
                    으아리
                    		 - 2007-04-13 7998
                    5619 지란지교를 꿈꾸며 (4)
                    꽃마리
                    		 - 2007-04-13 7813
                    5618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을 닮은. (6)
                    사진속
                    		 - 2007-04-13 8039
                    5617 정신없는 4월 (4)
                    강종호
                    		 - 2007-04-12 7486
                    5616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꽃마리
                    		 - 2007-04-12 7246
                    5615 자운영이 예쁘게 피었슴니다. (11)
                    오솔길
                    		 - 2007-04-11 8099
                    5614 노루귀 (5)
                    꽃마리
                    		 - 2007-04-11 8121
                    5613 결혼 기념일 내게만 있는 줄 알았다. (6)
                    경빈마마
                    		 - 2007-04-10 7465
                    5612 울 콤푸타 아파요... (4)
                    차(茶)사랑
                    		 - 2007-04-10 7229
                    5611 몸살 감기뚝~ (2)
                    꽃마리
                    		 - 2007-04-10 7548
                    5610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연을 캤습니다. (7)
                    도빈맘
                    		 - 2007-04-10 7683
                    5609 연해주 소식 -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1)
                    다락골
                    		 2007-04-09 7811
                    5608 좀 처럼 없던 몸살이.. (6)
                    숨결
                    		 - 2007-04-09 7956
                    5607 봄나물 많이 드세요 이렇게 좋다네요 ^^ (3)
                    노래하는별
                    		 - 2007-04-09 7353
                    5606 북한에 있는 문화재 (2)
                    꽃마리
                    		 - 2007-04-09 7580
                    5605 배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10)
                    목사골
                    		 - 2007-04-08 8415
                    5604 풍성한 여름을 기다리며... (6)
                    경빈마마
                    		 - 2007-04-08 7379
                    5603 낙뢰에 맛이 간 노트북과 시름하며.. (4)
                    으아리
                    		 - 2007-04-07 7573
                    5602 야채스프를 끓여먹고 있습니다. (5)
                    늘푸른유성
                    		 - 2007-04-07 8325
                    5601 나랑 놀아주든가, 아니면 맛난 것을 주든가. (4)
                    사진속
                    		 - 2007-04-07 8382
                    		글쓰기
                    -이전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