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예쁜 돌고래들....
행복배 2007-02-15 13:11:21 | 조회: 7836




돌고래 모양의 봉투칼을 만들었어요,

행복배즙에 하나씩 동봉합니다.

냉장고문에 부쳐놓고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2007-02-15 13:11: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참다래 2007-02-16 12:52:27

    돌고래가 넘 이뻐네예 . 행복배님댁네 두루두루
    복마이 받으이소...
    전 오늘까정은 일해야 할것 같심니더...
    그넘의 서류 정리가 와이리 할끼 많은지...
     

    • 꽃마리 2007-02-16 09:33:57

      ~~ 돌고래들이 물 속에서
      물 위로 점푸 하듯이
      행복배님 댁에도 복이 와르르....
      항상 건강히시고 행복 하이소..^(^
       

      • 풋내기 2007-02-15 17:09:06

        역시 앞서가는자의 지혜 대단 하십니다 전국에 냉장고마다
        하나씩 다붙어 있어면 좋겠네
         

        • 들꽃향기 2007-02-15 14:54:38

          오호~~ 돌고래가 전국에 쫙 퍼지면 좋겠어요  

          • 노래하는별 2007-02-15 13:57:02

            오호~ 정말 이쁜 돌고래들입니다!
            여기 돌고래들이 새끼를 많이많이 쳤으면 좋겠네요 ^^
             

            • 행복배 2007-02-15 13:30:27

              숨결님!
              언제나 멋쟁이!!!!
              어제까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어제로 택배도 끝나고 오늘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나눠줄 배를 담고있습니다.
              바람이 많이부네요....
              건강하세요.....
               

              • 숨결 2007-02-15 13:12:47

                ㅎㅎㅎ
                멋진 생각이죠.

                이렇게 퍼지고 퍼저
                냉장고에 자연농업 회원님들의 돌고래가 가득했으면합니다.
                자연몰이 그 가교역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24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4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15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134
                5389 나랑 놀아주든가, 아니면 맛난 것을 주든가. (4) - 2007-04-07 8391
                5388 땡깡,,,, (2) - 2007-04-06 7462
                5387 묵고잡지요... (5) 2007-04-06 7806
                5386 참꽃 (4) - 2007-04-06 7908
                5385 당신의 뇌연령은 몇 살입니까 (11) - 2007-04-06 8478
                5384 '야생초편지' 저자 황대권님 하동 초청강연회(4월 13일) - 2007-04-05 7524
                5383 감기가 대유행! (3) 2007-04-05 7488
                5382 (재)지역재단 유정규 박사 초청강연회 안내 - 2007-04-05 8098
                5381 보행기위에서 사색에 잠긴 채민이?? (8) - 2007-04-05 7418
                5380 화개엔 녹차잎 딸때가 다가옵니다. (2) 2007-04-05 7644
                5379 제가 지갑을 주웠는데요.... (3) - 2007-04-05 7200
                5378 따뜻한 봄... (1) - 2007-04-05 7929
                5377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요? (5) - 2007-04-05 7372
                5376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4) - 2007-04-04 8082
                5375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더니. (6) - 2007-04-03 7326
                5374 ▒산다는것은▒ - 2007-04-02 7312
                5373 돌고 도는 인생... (3) - 2007-04-02 7947
                5372 조한규의 자연농업 책 구함 (1) - 2007-04-02 7604
                5371 새벽 한 시를 넘기고... (3) - 2007-04-02 7627
                5370 수양버들과 매실의 결혼 (3) 2007-03-31 772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