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요즘 이 생각이 자주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숨결 2007-02-21 10:14:01 \| 조회: 6542

단열처리를 잘 해줘야 겠지만, 발상이 멋집니다..

출처: 네이버 월드톡톡

하얀나비/김정호

2007-02-21 10:14:01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숨결 2007-02-21 10:15:16
지나가다 버려진 큰 노깡을 본다음에 다시 생각이 발동,...
이것을 늘어놓고 위에서 흙으로 부어서 방음과 방열을 하고
풀을 키우고 ....

그러면 멋진 손님맞이 숙소가 되겠다는 생각말입니다. 하~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7-02-22 10:03:46
언젠가 좀 여유가 생기면
이런 노깡 집을 꼭 한번 말들고 싶습니다. 진정,,,

이 노깡을 유선형으로 배치하고 문을 어떤식으로
그래서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고 편리하게 살수 있는
집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최소비용의 자연농업기술을 만들어 가듯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7762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593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9710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395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384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013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39412
5499	쥬젠지호수와 게곤폭포 관광 (1)	골짝배		2007-03-09	8726
5498	[집중분석]美 오렌지 수입 급감…영향과 전망 (2)	숨결	-	2007-03-07	8504
5497	장뇌삼을 구합니다. (1)	수원목사	-	2007-03-06	7101
5496	아범아 내 아들아..... (1)	꽃마리	-	2007-03-06	7410
5495	같은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습도 닮아가나 보다. (4)	경빈마마	-	2007-03-06	6977
5494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6731
5493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6921
5492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6846
5491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6696
5490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6585
5489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6862
5488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6646
5487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7203
5486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7733
5485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8046
5484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7458
5483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7374
5482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6946
5481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7871
5480	머리에 잔설이 (2)	배꽃뜰	-	2007-03-01	7162

글쓰기

-이전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