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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로쇠 콜크 변천사....
봄마중 2007-02-21 19:35:13 | 조회: 7160
예전엔 18미리 에서 12미리10 미리 8미리로 변하였다.

처음 콜크는 고무로 된 콜크로 나무에 무리가 갈 많큼

너무나 컸다.그래서 콜크를 개발하게 되어 작년에 특허(제0391916)를 받고

기술평가까지 받아 지금 대부분에

봄마중(고로쇠상표등록제0694102)에서 개발한 콜크를 사용하고 있다,

그외 여러가지 연결구 또한 고로쇠 보관 방법에 관해서도 특허(003651)를 받

았다

지금도 고로쇠 를 채취하고 연구하는 많은 이들은 되도록 나무를 상하지

않고 숲을 살리며 가꾸고 동물들을 보호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02-21 1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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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봄마중1 2007-02-23 15:12:15

    하리님 감사감사...
    좀 쑥스럽네요

    고로쇠 끝나고 한번 봅시다..
     

    • 하리 2007-02-22 17:56:23

      저도 올해 처음으로 알게된건데 고로쇠 채취에도
      뭔가 까다롭게 규정이 많더군요.

      그게 다 고로쇠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거더라구요.

      그나저나 봄마중님 이번에 특허 받으셨단것에서
      보관방법에 대한것도 있었군요..?

      작년에 얼핏 이야기 하셨던것 같은데
      특허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

      글쿠 전 숨결님 심정 이해하겠어요. ㅎㅎㅎ
      농사꾼들은 어찌나 뭐라도 줘서 보내려고 하는지~
       

      • 봄마중 2007-02-22 15:11:02

        으아리님 안녕 하세요 .네 요즘 겁나게 바빠요

        한번오시면 좋을 텐데....

        숨결님 섭섭 합니다 숨결님 공짜로 물한병 줄능력은 되는데

        담엔 꼭 그냥 지나치치 마세요....
         

        • 숨결 2007-02-22 09:59:19

          지난주말에 향기와 함께 봄마중님 집 위를 지나 의신마을까지 다녀왔죠.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혹시 꽁짜로 고로쇠 수액을 주실까봐
          들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맘편하게 다니질 못해요. ㅎㅎㅎ
           

          • 으아리 2007-02-22 09:57:37

            오랜만입니다,
            고로쇠 수액 땜에 한창 바쁘시죠,
            지난해 맛본 그 맛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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