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편지...~~
꽃마리 2007-02-26 11:02:16 | 조회: 6684




width="100%" bgColor=#ffffff>


border=10>




background=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1084k&fldid=HkRd&dataid=663&fileid=1Rdt=20061123212023&disk=12&grpcode=covenanted&dncnt=N&.gif
border=0>




style="Z-INDEX: 2; LEFT: 62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540px; HEIGHT: 100px"> src=http://myhome.naver.com/brown444/swish/s46-m.swf width=3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

style="Z-INDEX: 2; LEFT: 28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670px; HEIGHT: 1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dYUW5AZnMzLnBsYW5ldC5kYXVtLm5ldDovODUxNTA2LzAvNC5zd2Y=&filename=4.swf
width=450 height=30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mode="transparent">

style="Z-INDEX: 2; LEFT: 550px; WIDTH: 130px; POSITION: absolute; TOP: 520px; HEIGHT: 100px"> src=http://uriya.pe.kr/swf/table/움직이는별.swf width=3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white, strength=4); COLOR: red;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style="LINE-HEIGHT: 20px">


      
 편 지 -임  재 범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src=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2075/A090207500016411.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align=right>

    

    
그리운 친구에게 편지 하세요...    		
                
    
                
    
                    2007-02-26 11:02:1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노래하는별	2007-02-26 15:09:43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편지문화가 많이 없어졌지요 ^^
      
메일과 편지의 느낌이 참 다른데도 말이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879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528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908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6249
                
      
		
                
      
                    5399
                    배밭 소풍 (2)
                    
      배꽃뜰
      		

                    -
			
                    2007-05-16
                    8255
                
      
		
                
      
                    5398
                    비오는날 감자꽃을 보며 (1)
                    
      하리
      		

                    -
			
                    2007-05-16
                    8173
                
      
		
                
      
                    5397
                    상대에게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이야기만 하라 (6)
                    
      경빈마마
      		

                    -
			
                    2007-05-16
                    7328
                
      
		
                
      
                    5396
                    사랑의 존재 (1)
                    
      꽃마리
      		

                    -
			
                    2007-05-16
                    8157
                
      
		
                
      
                    5395
                    [SBS 스페셜]에서 ‘느리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분(가족)을 찾습니다.  
                    
      cocohwa
      		

                    -
			
                    2007-05-15
                    7026
                
      
		
                
      
                    5394
                    친환경 벼 육묘장  (5)
                    
      후투티
      		

                    
			
                    2007-05-14
                    8843
                
      
		
                
      
                    5393
                    서비스 정신이 필요한 때 입니다. (5)
                    
      도빈맘
      		

                    -
			
                    2007-05-14
                    7453
                
      
		
                
      
                    5392
                    매일 꿈을 꾼다 (8)
                    
      들꽃향기
      		

                    
			
                    2007-05-14
                    7755
                
      
		
                
      
                    5391
                    환상의 남이섬 구경 하세요 ~~ 
                    
      꽃마리
      		

                    -
			
                    2007-05-14
                    8666
                
      
		
                
      
                    5390
                    그 날이 오면 (4)
                    
      미루사과
      		

                    -
			
                    2007-05-11
                    7732
                
      
		
                
      
                    5389
                    주말이네요^^ 
                    
      노래하는별
      		

                    -
			
                    2007-05-11
                    6725
                
      
		
                
      
                    5388
                    농림부주체 어린이나라 낙농체험 행사를 다녀와서... (3)
                    
      경빈마마
      		

                    -
			
                    2007-05-10
                    7764
                
      
		
                
      
                    5387
                    삼겹살과 꽃등심~ (5)
                    
      노래하는별
      		

                    -
			
                    2007-05-10
                    6984
                
      
		
                
      
                    5386
                    놓고간 그리움.... (4)
                    
      꽃마리
      		

                    -
			
                    2007-05-10
                    8099
                
      
		
                
      
                    5385
                    비가 내리네요~~ (5)
                    
      하늘지기
      		

                    -
			
                    2007-05-09
                    6969
                
      
		
                
      
                    5384
                    비가 내리면 좋겠어요. (7)
                    
      들꽃향기
      		

                    -
			
                    2007-05-09
                    10513
                
      
		
                
      
                    5383
                    "남자의 일생" (1)
                    
      꽃마리
      		

                    -
			
                    2007-05-09
                    6824
                
      
		
                
      
                    5382
                    초대합니다^^  (5)
                    
      글터
      		

                    -
			
                    2007-05-09
                    7494
                
      
		
                
      
                    5381
                    제형이의 편지 ^^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8)
                    
      경빈마마
      		

                    -
			
                    2007-05-08
                    7338
                
      
		
                
      
                    5380
                    어머님, 당신이 그리운 날 
                    
      꽃마리
      		

                    -
			
                    2007-05-08
                    7845
                
      
		
            
      

			
            
      
                
      
                    
                    	
      
						
                        
      
                            
      
                                
									
                                
                                
                                
                            
      
                        
      
						
      
                          										
											글쓰기
						                
      
          
      


		
		
      
			
      
				

      
						
      -이전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