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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향기님 보세요. ^^*
하리 2007-03-05 23:56:10 | 조회: 7175
잘 어울리나요...



ㅎㅎㅎㅎㅎ





첨엔 무지 크더니 이젠 딱 맞답니다.

너무 예뻐서 아껴놓고 손님들 올때만 입히려고 했는데

좀 지나면 못 입을거 같아서 요즘 자주 입혀요.



그나저나 딸래미가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랑 인생을 논할 나이가 되었슴 좋겠네요. T.T



2007-03-05 2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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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들꽃향기 2007-03-07 09:16:20

    이쁘다...
    옷을 아끼면 안되는거 같아..
    줄기차게 입혀...용..
    갈수록 더 이뻐진다.
    채민이 넘 보고싶다...

    원래 애기들 그렇게 이뻐하지 않는데..
    채민이는 눈에 밟히네
     

    • 도빈맘 2007-03-06 22:11:38

      하리님...
      증말로 이뻐요
      엄마랑 인생 논할 나이 금방 와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 배꽃뜰 2007-03-06 20:36:59

        에구ㅡㅡㅡ
        이뻐라ㅡㅡㅡ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싫증이 나지 않겠넹ㅡㅡㅡ
         

        • 숨결 2007-03-06 10:06:13

          ㅎㅎㅎ
          눈이 어쩜
          하리님 눈을 꼭 닮았다!!!
           

          • 노래하는별 2007-03-06 08:38:55

            누구 닮은겨 초롱초롱한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디...
            아이들 낳아놓으면 눈깜박할 사이에 큰다하니
            조금만 기둘려보시구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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