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숨결님 답좀 주십시요!
고향지기 2007-03-13 00:16:43 | 조회: 7729
얼마전 숨결님께 쪽지로 예전에 이곳에서 제작한 홈페이지에 관한 질문을 드렷었는데 아무런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전 아시다 시피 농삿꾼이고 사시사철 쉬는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홈 페이지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그게 만드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몇몇가지를 수속을 밟아야 되는가 보더군요.
그래서 대신 좀 절차를 밟아주십사 했는데 입금하라는 메일글을 본것 같지만 어떻게 입금을 해야 되는지요?
지금은 그 홈페이지가 뜨지도 않고 찾을수도 없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2007-03-13 00:16: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고향지기 2007-03-14 22:00:18

    오늘 자세한 사항을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답글을 쓰셨는데 잊으신건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7-03-13 10:17:15

      고향지기님. 안녕하세요.
      쪽지를 받지 못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자세한 사항을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072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863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874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0150
      5469 자연인으로 다시 돌아와서......... (6)
      동천
      		 - 2007-05-04 8402
      5468 서정미 가득한 첼로 연주곡 모음
      꽃마리
      		 - 2007-05-04 7849
      5467 중우나 쑤봉을 아시남요... (5)
      차(茶)사랑
      		 - 2007-05-03 7863
      5466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꽃마리
      		 - 2007-05-03 7184
      5465 백야
      꽃마리
      		 - 2007-05-02 7146
      5464 자연몰이 수리중에 있습니다.
      숨결
      		 - 2007-05-02 7063
      5463 자연몰이 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1)
      들꽃향기
      		 - 2007-05-02 8055
      5462 바쁘다는 핑계로.... (4)
      오렌지제주
      		 2007-05-02 7653
      5461 5월의 첫날을 선사합니다 ^^ (7)
      노래하는별
      		 - 2007-05-01 8423
      5460 프로폴리스 음용방법 (2)
      자정
      		 - 2007-05-01 7664
      5459 화려한 4월은 가고.. (5)
      강종호
      		 - 2007-05-01 7891
      5458 사진으로 보는 정령치~바래봉 산행기 (3)
      으아리
      		 - 2007-04-30 7157
      5457 내마음의 천사
      꽃마리
      		 - 2007-04-30 7251
      5456 누구에게나 격려는 필요하다 (3)
      경빈마마
      		 - 2007-04-30 6969
      5455 시골아낙님의 마음은... (4)
      경빈마마
      		 - 2007-04-28 7307
      5454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꽃마리
      		 - 2007-04-27 7345
      5453 평사리 들판에 자운영이 절정입니다 (4)
      으아리
      		 - 2007-04-27 8019
      5452 조달청에 연종자를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4)
      도빈맘
      		 - 2007-04-27 7724
      5451 월간마을에서 잡지농사를 짓고
      정풀
      		 2007-04-26 7146
      5450 흔히 볼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3)
      꽃마리
      		 - 2007-04-26 7843
      		글쓰기
      -이전8518528538548558568578588598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