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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보행기위에서 사색에 잠긴 채민이??
하리 2007-04-05 12:24:58 | 조회: 7417







의신에 저희 부부를 소개해주신 봄마중님이 보내주신 보행기 입니다.

요며칠 누워있기 싫어서 땡깡을 부리는 채민이를
가끔 보행기에 태워놓습니다.


컴퓨터를 하고 있을때 채민이가 보채면 보행기에 태워서
발로 살살 밀었다 당겼다 해주지요. ㅎㅎㅎ
2007-04-05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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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으아리 2007-04-07 11:36:22

    채민이,엄마 덕에 완전 연예인되었네^^  

    • 늘푸른유성 2007-04-07 09:33:16

      하리님 딸이 참 이쁘네요. 근디 왜 나 어릴때랑 많이 닮은것 같지?내 딸 해도 되겄네.  

      • 사진속 2007-04-05 23:19:41

        너무 예쁘네요~
        얼굴이 동그라미네요. ^^.
         

        • 이장집 2007-04-05 20:18:25

          잘 키우게!  

          • 시냇물 2007-04-05 18:35:49

            어머나~~
            하리님 딸이군요
            넘 이뻐다~~~
            깨물어 주고 싶어 ㅎㅎ
             

            • 꽃마리 2007-04-05 15:23:18

              정말 이쁘다~~
              하리님은 채민이만 봐도 행복
              하시겠어요.
              암튼!! 채민아 이쁘게 키우셔요^^*
               

              • 들꽃향기 2007-04-05 15:16:22

                채민이 정말 이
                쁘게 크고 있네..넘 이뻐!!
                 

                • 노래하는별 2007-04-05 12:48:38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이쁘게 생겼다
                  눈이 어쩜 그리 초롱초롱할까~
                  채민이가 내 눈빛을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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