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건강한 먹거리 와 제주 미래농업을 생각하는 연찬회
사랑방 마을 2007-04-25 20:13:28 | 조회: 7653
순서

12:00 (30분) 등록 및 소개

12:30 (50분) 식사 및 대화

13:20 (40분) 연찬회 취지 설명 - 홍성직 ‘제주생명농업’ 이사장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 - 오재길 ‘제생 농리원’ 원장

친환경 농업과 교육 - 김재호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회장

14:00 (30분) 벌거벗은 공화국 견학 - 김윤수 벌거벗은 공화국 대표

14:30 (30분) 마무리 좌담

15:00 폐회

일시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정오

장소 ‘벌거벗은 공화국’

알려드리는 말씀
벌거벗은 공화국은 자연농업과 친환경 양계를 하고 있는 농장으로 오실 때

가능만 하시면 땅과 미생물 동물들이 싫어하는 빤짝이 옷, 향수 사용, 원색의 붉은 옷과 등산화 같은 신발은 피해주시고

오실 때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오시면 제주의 환경과 땅과 식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전 10시 부터는 통밀빵 만들기와 자연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좀 이른 시간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점심은 벌거벗은 공화국과 제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의 자연 먹거리로 준비 될 것이며

가실 때는 친환경 양계로 생산되는 건강한 유정란을 한 꾸러미씩 드릴 예정입니다.

당일 회비를 일인당 5000원씩 받겠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아래의 연락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모임에는 아이들의 동반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벌거벗은 공화국.
제주 생명 농업.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찾아오시는 길

제주 시내에서 평화로 ( 서부산업도로)를 타고 오시다가
경마장을 지나서 납읍 휘트니스 센터로 진입하는 진입로 다음번
산록도로와 만나는 어음 내려가는 진입로로 진입해서
내려가다가 좌측에 국궁 장 표지판을 보고 진입해서 국궁 장을 좌측에서 만난 후
아스콘 도로를 타고 바다 방향으로 1 킬로미터 정도 진행하면
오른 편에 목조 주택 및 계사가 있는 벌거벗은 공화국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011-698-1005 김윤수

011-694-2002 김영배

011-639-9317 홍성직
2007-04-25 20:13:2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0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31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7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235
5628 땡비를알어...아이고아야!!!
백련지기
 - 2007-07-18 7242
5627 무슨 벌레인가요???? (3)
행복배
 - 2007-07-17 7616
5626 된다’고 믿어야 ‘됩니다’ (2)
노래하는별
 - 2007-07-16 7741
5625 신안 앞바다에서 (2)
목사골
 - 2007-07-15 7665
562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숨결
 - 2007-07-15 7143
5623 관상용 미니벼 (6)
유기농군
 2007-07-14 7251
5622 '마을 꾸미기’ 말고 ‘마을 꾸리기’를
정풀
 2007-07-13 6856
5621 내 까까 돌리도~ (3)
하리
 2007-07-13 7163
5620 유기농 벼농사 작황 상태 (5)
유기농군
 2007-07-12 7647
5619 팜프렛 제작 (5)
검지
 2007-07-10 7467
5618 팜프렛 제작(뒷면사진) (1)
검지
 2007-07-10 8968
5617 삶 인생 (2)
은솔
 - 2007-07-10 7189
5616 전자상거래 농업인, 현금영수증 발급 문의 잇따라
오솔길
 - 2007-07-10 7282
5615 고추김치담궈보세요 (1)
꽃마리
 - 2007-07-10 7726
5614 덕정리 장날 (4)
배꽃뜰
 - 2007-07-09 8397
5613 새끼 고라니.. (4)
차(茶)사랑
 2007-07-09 8302
5612 요거보담 컸나유...? (2)
하리
 2007-07-10 7497
5611 지금 몰, 동영상 기능을 손보고 있습니다.
숨결
 - 2007-07-09 7666
5610 ♪..이런마음으로 하루를..♪
꽃마리
 - 2007-07-09 8174
5609 개명 신고 (3)
후투티
 2007-07-09 7861
글쓰기
-이전84184284384484584684784884985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