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비오는 날 아름다운 NewAge곡과 함께
꽃마리 2007-05-21 10:13:04 | 조회: 7236


src=http://potatopocket.com.ne.kr/swish-3/springrain-2.swf width=480 height=3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 ㅁ wmode="transparent">
 


    ..... Konya wa uml no youni / Ikuro Fujiwara

    ..... Fountain Of Courtyard / Ikuro Fujiwara

    ..... Little Love Song / Ikuro Fujiwara

    ..... Ostria / Vassilis Saleas

    ..... A Small Sea / Vassilis Saleas


    우리 곧은 길 가는 중에
    길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 곳에 그리움 서린 작은
    모퉁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곧은 인생길 가는 동안
    우리가 선택한 사랑에도
    더러 작은 모퉁이를 만나겠지요.

    곧은 길이 더 아름다운 것은
    그 곳에 모퉁이 길이 있어,
    날마다 그 길목에서 푸른 그리움
    하나 언제나 마주치기 때문입니다.
2007-05-21 10:13:0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노래하는별 2007-05-21 16:18:06

    어~ 오늘 하동은 비가 오나요?? ^^  

    • 기운쎈 아줌 2007-05-21 13:52:40

      꽃마리님 감사해요. 잘 지내시죠?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만 하도록 노력 할 께요. 아이들 데리고 언젠가 꼭 놀러 가겠습니다. 들꽃향기님 숨결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987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5522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690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796208
      269 무서운 우리집 닭들 (2) - 2007-09-19 7606
      268 가을이 아름다운 건 - 2007-09-19 7780
      267 밤, 다이어트·심장질환 예방에 효과 - 2007-09-19 7161
      266 회원님과 고객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올립니다. (4) 2007-09-19 7275
      265 태풍[나리]가 지나간 흔적 (8) - 2007-09-17 7517
      264 제 주장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5) - 2007-09-17 8324
      263 추석연휴로 9월 21일과 28일 금요강좌를 쉽니다. - 2007-09-17 7284
      262 나리가 남긴 흔적 (6) 2007-09-17 7501
      261 어제는 소나기처럼 일하고 (2) 2007-09-16 7190
      260 태풍이 온다는디..에럽다.. (6) - 2007-09-15 7612
      259 나린지 나빈지 때문에 이게 먼일이고............. (4) - 2007-09-15 7306
      258 세척한다는 것. (5) - 2007-09-14 7205
      257 묵은살림 하나에 주절이 주절이 (1) - 2007-09-14 7018
      256 올 첫 수확에 이르러... (2) - 2007-09-13 7065
      255 한복이 필요 합니다. (4) 2007-09-13 7327
      254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 (1) - 2007-09-12 6923
      253 지구온난화 美 곡물작황 타격 본격 가시화 - 2007-09-12 6846
      252 지리산 편지 - 9월 둘째주 ; 행복의 척도는... (1) - 2007-09-11 7708
      251 무지무지 바뿐날에... (3) - 2007-09-10 7140
      25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2007-09-10 626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