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공짜는 없다?♡
꽃마리 2007-05-25 09:06:29 | 조회: 7300
style="PADDING-RIGHT: 8px; DISPLAY: none;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4px; PADDING-TOP: 4px; BACKGROUND-COLOR: #f6f6f6"> style="VERTICAL-ALIGN: middle; MARGIN-RIGHT: 4px" height=10 alt=""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bbs/icon_spam.gif" width=9>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href="http://cafe343.daum.net/_c21_/bbs_read?grpid=k8F0&mgrpid=&fldid=1Ep4&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6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11#">여기
클릭하세요.






border=15>




border=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ㅂ> src="http://alb.neoalbum.net/Album/Album_DownImage.asp?Path=/kwjdah/Album/coffee522-35.GIF">


      ♡공짜는 없다?♡


      마음을 사로잡은 구두를 얻기 위해서는
      한 달 동안 맛있는 식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입고 싶은 옷을 사기 위해서는
      외출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쳐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벽의 단잠을
      바쳐야 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퇴근 후 사람들과의 흥겨운 자리를 바쳐야 한다.
      공짜는 없다. 얻으려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
      Give and Take는 진리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 맞습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 주어야 얻고 뿌려야 거둡니다.
      그러나, 주었으니까 받고 받았으니까 주는
      Give and Take는 1차원의 진리에 불과합니다.
      그 주고 받는 관계를 당사자끼리의 1대 1의 차원을 넘어서
      다음 사람, 다음 세대에 되돌려주는, '공짜의 릴레이'가
      더 많아져야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style="WIDTH: 1px; HEIGHT: 1px"
      src=http://y5line.com.ne.kr/411pop/BalladePourAdeline.asf type=audio/ms-wax
      loop="true" showstatusbar="-1" volume="0">

      2007-05-25 09:06:2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3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70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85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163
      5714 심은대로 거두고 있습니다. (2) - 2007-08-16 7959
      5713 격려의 한마디 - 2007-08-16 7688
      5712 태극기 ....앞에서..... (4) 2007-08-15 7834
      5711 만세~~~만세~~~만세~~~~ (4) 2007-08-15 7657
      5710 잠자리, 하늘 날다 (2) - 2007-08-15 7282
      5709 몰이 정상을 찾아갑니다. (1) - 2007-08-14 7342
      5708 이제 꿈 많이 접었습니다. 그리고.. (6) - 2007-08-13 7753
      5707 통영에서 충무김밥묵고.. (1) 2007-08-13 7398
      5706 친환경 농업 하면서 얻은것중에 한가지..... (5) - 2007-08-12 7630
      5705 금산의 보리암에서 (4) - 2007-08-12 7352
      5704 '천연농약 전문강좌', 7기 사진입니다^^ (1) - 2007-08-12 7367
      5703 자연몰 바이러스 근절작업중입니다. - 2007-08-12 6663
      5702 남해 금산을 오르며 (2) - 2007-08-12 7629
      5701 의문의 돌연사 원인 규명을.... (3) - 2007-08-11 7085
      5700 술상리 전어축제 (1) - 2007-08-10 7501
      5699 미드나잇 썩세스~~ (2) - 2007-08-10 7649
      5698 이게 무엇이죠?? (2) 2007-08-10 7121
      5697 마흔네살 갑장 친구 토물님 가족~ (2) - 2007-08-09 7377
      5696 하룻 밤의 사랑으로 다시 용기를... (1) - 2007-08-09 7943
      5695 4년간 경험이 14년을 우습게 만들었다. (1) - 2007-08-09 841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