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손 그리고 화장지...2탄
들꽃향기 2007-06-19 14:42:49 | 조회: 7695
얼마전 화장실에서 화장지 쓰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지요?

비데를 사용하면 간단한 문제 였으나
비데를 하자니 많은 비용이 들고
전기세를 계산해서
직접 비데를 제작 했습니다.

어때요..

저것이 비데보다 강력합니다.

어때요 여러분///ㅎㅎㅎ
2007-06-19 14:42:4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사진속 2007-06-20 22:16:19

    엉덩이를 어떻게 들이대야 할른지...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몰르겠어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7-06-19 14:48:24

      차도 세차 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가졌지요>>하하하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153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0025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954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1756
      5752 9월에 담은 꽃
      꽃마리
      		 - 2007-09-05 11173
      5751 2007 서울국제건강식품박람회에 참가합니다. (2)
      자농삼
      		 - 2007-09-05 7503
      5750 사과밭엔 기쁨이 충만하고.... (4)
      금순이 자연농원
      		 2007-09-05 7521
      5749 우리집 숫탉이 낳은 알 (3)
      하리
      		 2007-09-04 7559
      5748 노을 풍경
      꽃마리
      		 - 2007-09-04 8854
      5747 요거 건디리먼 우찌되는줄압니까??? (3)
      차(茶)사랑
      		 2007-09-03 7651
      5746 벌초허로가서 벌쌔이고.. (1)
      차(茶)사랑
      		 - 2007-09-02 7734
      5745 처음입니다 (5)
      정읍꿀벌
      		 - 2007-09-02 7207
      5744 '천연농약 전문강좌', 10기 사진입니다^^ (1)
      글터
      		 - 2007-09-01 7298
      5743 치자꽃 (2)
      목사골
      		 - 2007-09-01 6964
      5742 나는 해바라기 (3)
      경빈마마
      		 - 2007-09-01 6860
      5741 과수원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1)
      미래를꿈꾸며
      		 - 2007-08-31 7230
      5740 밤산에 풀벤다고... (4)
      차(茶)사랑
      		 - 2007-08-30 7220
      5739 나눔정신을 더 멀리...... (6)
      동천
      		 - 2007-08-30 8165
      5738 글쓴이 deleted 로 나오는 님 컴퓨터 시계를 맞춰주세요.
      하리
      		 - 2007-09-01 6671
      5737 빈지게 (5)
      미루사과
      		 - 2007-08-30 7386
      5736 야채의 그림 (1)
      Leo
      		 2007-08-30 7474
      5735 보성 율포 해수욕장에서 (2)
      목사골
      		 - 2007-08-30 7575
      5734 아버님 쪽파김치 잘 담궜어요 (9)
      경빈마마
      		 - 2007-08-29 7449
      5733 안타까운 과욕의 결과 (3)
      유기농군
      		 2007-08-28 7605
      		글쓰기
      -이전84184284384484584684784884985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