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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평촌에서 행복한 밤!!!
숨결 2007-06-25 10:28:24 | 조회: 8430


오랜만에 님들을 함께 보았습니다.
난초향님, 갈무리님, 문사철, 물푸레, 해변의 길손님, 보리수님, 노래하는
별님, 별님친구, 들꽃향기, 저 말입니다.

평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욱 좋았습니다.
근 한달간 정말 열정적(?)으로 살았네요.

지금 솔직한 심정,
이제 갈길에 충실해진 느낌입니다. ㅎㅎㅎ

함께 모여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축복중에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마지막 사진이 문젠데요.
모두다 손가락으로 뭘하면서 웃고 난리네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최완규/ 먼 훗날
2007-06-25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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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아줌마 2007-06-25 19:59:45

    노래처럼 먼훗날을 기원하면서
    즐거운 만남의밤이였겠네요
    사진속에 야경으로 퐁당했음
    님들도 내내행복하소서
     

    • 들꽃향기 2007-06-25 16:55:50

      보리수님 정말 이쁘당..
      넘 이뻐지는거 아녀요?

      정말 간만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친구를 둔 덕분이죠....
       

      • 보리수 2007-06-25 15:53:22

        오래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정말로 기분이 좋은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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