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6번째 천연농약 전문강좌를 듣고....
행복배 2007-08-05 09:25:40 | 조회: 7173

하동의 자연농업문화센터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천연농약 전문강좌"를 듣고 왔습니다.


무농약재배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죠.


친환경농업의 기본을 행하지 않으면서 천연농자재와 천연농약의 사용으로


친환경농업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



숨결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6번째로 함께 교육받으신분들입니다


2007-08-05 09:25:4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숨결 2007-08-07 08:59:13

    지금 김근호님 만나러 성환에 왔는데...
    비가 넘 많이 와서리 피씨방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ㅎㅎ
     

    • 행복배 2007-08-07 08:06:01

      토물님1
      나도요...
      운전해 주신덕에 잘 왔습니다.
       

      • 토물 2007-08-06 20:51:43

        피곤 하셨을텐데 잘 가신듯 합니다.
        저는 이제야 휴하고 있답니다.
        마을에 와보니 엉망이예요, 골골마다 돌면서 폭우피해
        확인후 면사무소에 피해 보고하고, 다행히 내일부터 이틀간
        복구할 장비를 지원해 준다네요.
        행복배님.. 천연농약 전문강좌에 함께 할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6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41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5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812
        5887 낚싯대 사줘~~~!! (4) 2007-10-31 7165
        5886 지리산 편지-10월 다섯째주;사물을 부리는... (3) - 2007-10-30 8328
        5885 유기농 밤, 선구자 이관재님은 귀빈을 부뚜막으로 모신다. (4) - 2007-10-29 8001
        5884 나의 배는 나의 고뇌, 그 고뇌폭만큼 사과 맛이 좋아진다. (의성, 최병태님) (5) - 2007-10-29 7791
        5883 13년만에 물려받고 12년간 몬 SS기 주인장 류한국님.. (1) - 2007-10-29 7716
        5882 의성 자연농업 사과 교류회, 고품질을 향한 열기 후끈~~ (3) - 2007-10-29 7426
        5881 남도 고성, 그러나 세계를 향해 포효한다..(고성 김찬모님) (2) - 2007-10-29 7569
        5880 건설사운영에서 귀농 10년의 세월이..(고성 배용만) (6) - 2007-10-29 7478
        5879 승학산.... (5) - 2007-10-29 7027
        5878 영덕강구항가본깨롱.. (4) 2007-10-27 7132
        5877 의성 자연 농업인 현장 교류회 를 마치고 (3) - 2007-10-27 7041
        5876 나주배 품평회 행사장에 가봤읍니다. (3) - 2007-10-27 6768
        5875 금상사과 2007-10-26 10439
        5874 사과농사 결산 (품평회) (4) 2007-10-26 7106
        5873 나락다발 보듬어 안고 폼한번 잡아보려 했는데... (2) - 2007-10-25 7454
        5872 친환경 인증서를 받았네요 (4) 2007-10-25 8466
        5871 사랑으로 만나는 파리 / 그 사랑을 노래하는 샹송들 1 (1) - 2007-10-25 7115
        5870 아쉬움만 남는 가을 (5) 2007-10-25 7183
        5869 온난화여파 25%감수를 딛고 대안을.(구례 홍순영님) (3) - 2007-10-25 7628
        5868 산청에 정부환을 찾으시면 행복이 보입니다... (6) - 2007-10-25 824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