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게 무엇이죠??
들꽃향기 2007-08-10 00:34:28 | 조회: 7157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혹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대체 이게 뭐죠???

알려주시는 분께는 후한 무엇이 있어야겠죠?ㅎㅎ
2007-08-10 00:34:2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보리수 2007-08-10 20:23:46

    ㅎㅎ 저 알아요.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거죠.

    집 지을 때, 밥을 할 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니지만요..

    손자국이 꾹꾹 나있는 채로
    담벼락에 빽빽하게 붙어 말라가는 모습이
    멋진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진짜로...

    햇빛에 바짝 마른 것을 광주리 가득 이고 가던
    여자들이 생각납니다.

    향기님! 후한 뭐가 뭔가요?

    그 뭔가가 무지 궁금.

    그 뭔가를 들어보고 답을 말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7-08-10 19:59:13

      벼럼빡 인듯허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68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26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45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958
      5848 최낙천님 경천사과 마을 축제, 그 기획력에 찬사를~~~ (3)
      숨결
      		 - 2007-11-01 8762
      5847 낚싯대 사줘~~~!! (4)
      하리
      		 2007-10-31 7184
      5846 지리산 편지-10월 다섯째주;사물을 부리는... (3)
      으아리
      		 - 2007-10-30 8351
      5845 유기농 밤, 선구자 이관재님은 귀빈을 부뚜막으로 모신다. (4)
      숨결
      		 - 2007-10-29 8022
      5844 나의 배는 나의 고뇌, 그 고뇌폭만큼 사과 맛이 좋아진다. (의성, 최병태님) (5)
      숨결
      		 - 2007-10-29 7817
      5843 13년만에 물려받고 12년간 몬 SS기 주인장 류한국님.. (1)
      숨결
      		 - 2007-10-29 7746
      5842 의성 자연농업 사과 교류회, 고품질을 향한 열기 후끈~~ (3)
      숨결
      		 - 2007-10-29 7457
      5841 남도 고성, 그러나 세계를 향해 포효한다..(고성 김찬모님) (2)
      숨결
      		 - 2007-10-29 7593
      5840 건설사운영에서 귀농 10년의 세월이..(고성 배용만) (6)
      숨결
      		 - 2007-10-29 7502
      5839 승학산.... (5)
      꽃마리
      		 - 2007-10-29 7048
      5838 영덕강구항가본깨롱.. (4)
      차(茶)사랑
      		 2007-10-27 7152
      5837 의성 자연 농업인 현장 교류회 를 마치고 (3)
      큰터주인
      		 - 2007-10-27 7056
      5836 나주배 품평회 행사장에 가봤읍니다. (3)
      목사골
      		 - 2007-10-27 6788
      5835 금상사과
      미소애플
      		 2007-10-26 10457
      5834 사과농사 결산 (품평회) (4)
      미소애플
      		 2007-10-26 7126
      5833 나락다발 보듬어 안고 폼한번 잡아보려 했는데... (2)
      산야로
      		 - 2007-10-25 7474
      5832 친환경 인증서를 받았네요 (4)
      산야로
      		 2007-10-25 8480
      5831 사랑으로 만나는 파리 / 그 사랑을 노래하는 샹송들 1 (1)
      꽃마리
      		 - 2007-10-25 7133
      5830 아쉬움만 남는 가을 (5)
      유기농군
      		 2007-10-25 7199
      5829 온난화여파 25%감수를 딛고 대안을.(구례 홍순영님) (3)
      숨결
      		 - 2007-10-25 7639
      		글쓰기
      -이전8318328338348358368378388398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