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고구마 3개..
차(茶)사랑 2007-08-26 20:52:33 | 조회: 7757
울집 얼라가 얼라집이감시롱 써노코 간기랍니다..
글스는기 주구아배 달맞는갑내요...ㅎㅎ
2007-08-26 20:52:3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차(茶)사랑 2007-08-30 20:47:35

    향기님요
    아그들 볼라먼 언제 시간내서 오시지요..
    산에 밤도 주서보고꼬롬...

    목사골님 글씨가 영 아이지요..ㅎ

    하리님 내중에 고매10개 살무라고 헐지 모린깨롱 조매만 지들리바유...그나저나 앞동내서 잘사는지 영 내통이 엄써서리...-_-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꽃마리 2007-08-27 16:20:07

      하리님 거...욕심이 과하신것...^^*
      조금만 기다리시면 아마도6살 되면 될겨..~~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7-08-27 15:45:51

        다키우셨네요. 부럽부럽..

        울 채민이는 언제 쌀마달라고 써놓나 에궁..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7-08-27 09:31:27

          아이들 보고 싶네요.
          많이 컸겠지요.
          이제 글씨도 쓰고 말이죠...

          이렇게 사진찍어 홈에 올리셨으니
          영원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좋겠당..아들은...멋진 아빠와 사니...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목사골 2007-08-27 00:30:33

            ㅎㅎㅎ 참 재미있는 글 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있어 보입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4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82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95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304
            5915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7040
            5914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8113
            5913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423
            5912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427
            5911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7250
            5910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759
            5909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407
            5908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6818
            5907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6876
            5906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7010
            5905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6955
            5904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721
            5903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6968
            5902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7036
            5901 대봉감 땄지요 (3)
            풀벌레
            		 - 2007-11-09 7442
            5900 가을은 깊어가고..... (4)
            동천
            		 2007-11-08 7511
            5899 팔뚝보다 더 큰 쏘가리 낚다...! (6)
            하리
            		 - 2007-11-08 7354
            5898 불타는 가을산 이미지 (3)
            꽃마리
            		 - 2007-11-08 7327
            5897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하리
            		 - 2007-11-07 7298
            5896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백련지기
            		 - 2007-11-08 7679
            		글쓰기
            -이전8318328338348358368378388398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