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과수원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미래를꿈꾸며 2007-08-31 14:59:11 | 조회: 7212
전 대전에 있는 배재대학교 도시원예학과 학부생입니다.

그냥 경험도 쌓을겸,,무 보수로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수업이 금요일에 공강이니깐 금, 토요일에 시간이 가능합니다.

밥만 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

kanghyun@pcu.ac.kr
010-9936-4554 허강현
2007-08-31 14:59:1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이화 2007-08-31 22:43:21

    좋은농장 선택하시어 많이 배워서 과수농업 발전에 기여하세요 기회가 되면 우리농장 견학도 하고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75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983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54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1772
    5909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2007-11-15 7048
    5908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 2007-11-15 8123
    5907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 2007-11-14 7443
    5906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2007-11-13 7442
    5905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2007-11-13 7267
    5904 작은 의미의 행복 - 2007-11-13 6775
    5903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 2007-11-13 7416
    5902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 2007-11-12 6829
    5901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 2007-11-12 6885
    5900 다시 월요일... (4) - 2007-11-12 7021
    5899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 2007-11-11 6963
    5898 시골집에서 (2) - 2007-11-10 6734
    5897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 2007-11-10 6977
    5896 서른?? 쯔음에.. (7) - 2007-11-09 7048
    5895 대봉감 땄지요 (3) - 2007-11-09 7450
    5894 가을은 깊어가고..... (4) 2007-11-08 7525
    5893 팔뚝보다 더 큰 쏘가리 낚다...! (6) - 2007-11-08 7363
    5892 불타는 가을산 이미지 (3) - 2007-11-08 7339
    5891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 2007-11-07 7306
    5890 어젯밤엔 별이 정말 가득했지요.. (1) - 2007-11-08 768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