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나는 해바라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경빈마마 2007-09-01 08:48:44 \| 조회: 6487

 







운전하면서 지나는 길 가장자리에

이 해바라기가 피어있었어요.









바람에 몸을 맡긴채 하늘거리며

서있는 해바라기









분명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자로 잰듯 어쩌면 이리 고루 영글었을까?







나도 해바라기...




















 - 마마님 ^*^ -

2007-09-01 08:48:44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꽃마리 2007-09-05 15:08:23
마마님 저두 해바라기....^^*
정말 자로잰듯 저리도 똑 같을...
해바라기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 왔군요.
몇칠 전만해두 무더웠는데..
이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마마님 감기 조심하시구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목사골 2007-09-01 19:06:58
초가을을 알리는 9월첫날 하루가 궂은비 종일
내리는 날입니다.
해바라기도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성숙한 모습으로
가을 태양을 기다리겠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동천 2007-09-01 17:22:38
멋진 그림입니다.....해바라기는 누군가를 한마음으로 사모한다는 의미도 있지요......좋은 그림 좋은 의미 잘 새기고 갑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8773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167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408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50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6440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381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437
5916	비는 내려도 사과는 익어가네 (6)	미소애플		2007-09-05	7027
5915	9월에 담은 꽃	꽃마리	-	2007-09-05	10827
5914	2007 서울국제건강식품박람회에 참가합니다. (2)	자농삼	-	2007-09-05	7098
5913	사과밭엔 기쁨이 충만하고.... (4)	금순이 자연농원		2007-09-05	7105
5912	우리집 숫탉이 낳은 알 (3)	하리		2007-09-04	7192
5911	노을 풍경	꽃마리	-	2007-09-04	8470
5910	요거 건디리먼 우찌되는줄압니까??? (3)	차(茶)사랑		2007-09-03	7250
5909	벌초허로가서 벌쌔이고.. (1)	차(茶)사랑	-	2007-09-02	7308
5908	처음입니다 (5)	정읍꿀벌	-	2007-09-02	6793
5907	'천연농약 전문강좌', 10기 사진입니다^^ (1)	글터	-	2007-09-01	6880
5906	치자꽃 (2)	목사골	-	2007-09-01	6588
5905	나는 해바라기 (3)	경빈마마	-	2007-09-01	6487
5904	과수원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1)	미래를꿈꾸며	-	2007-08-31	6800
5903	밤산에 풀벤다고... (4)	차(茶)사랑	-	2007-08-30	6878
5902	나눔정신을 더 멀리...... (6)	동천	-	2007-08-30	7791
5901	글쓴이 deleted 로 나오는 님 컴퓨터 시계를 맞춰주세요.	하리	-	2007-09-01	6272
5900	빈지게 (5)	미루사과	-	2007-08-30	6996
5899	야채의 그림 (1)	Leo		2007-08-30	7047
5898	보성 율포 해수욕장에서 (2)	목사골	-	2007-08-30	7237
5897	아버님 쪽파김치 잘 담궜어요 (9)	경빈마마	-	2007-08-29	7129

글쓰기

-이전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