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7기 천연농약전문강좌를 받으신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들꽃향기 2007-11-05 17:20:26 \| 조회: 6845









17기 여러분입니다.



달랑 사진두장 밖에 없냐고 물으신다면



제 카메라가 없어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바입니당~~~



다음엔 제 카메라로 이모저모 찍어서 알려 드릴께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2007-11-05 17:20:26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맑은가난 2007-11-06 07:57:19
먼길인줄 알고 많이 망설이다 하동길을 달렸는데 의외로 그다지 먼길이 아니었습니다. 조영상샘의 열정에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쉬웠다면 하루에 들을 강의내용이 너무 방대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풀어야할 숙제로 남겨두어야 되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이화 2007-11-06 01:40:46
재수생....
나도 언재 재수생 될까 하는데...

무농약 배 재수반!
무농약 개띠 배 재수반 ???
11월말경 장소 부안 격포에서...
숨결님 어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7-11-05 18:04:50
그날 정말 추웠죠.
오늘은 더 그런듯 하네요.
이젠 발시려서 두꺼운 양말이나 덧신이 필요한듯 해요.
이젠 정말 겨울인가봐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꽃마리 2007-11-05 17:30:53
17기 전문강좌를 받으신 회원님들 고생하셨구여...
언제나 농촌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길...
농촌의 생명은 우리 농민들 손에 있다구 전 생각이들구여...
저두 앞으로 농촌을 사랑할려구 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7-11-05 17:30:49
오늘 사진에서 숨결님 얼굴을 보니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가을 타시나~~~

가을은 타면 안되는데 위험한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	운영자		2024-07-02	7023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5722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8004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253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1613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1630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37935
6086	흙이랑 연말 사은행사 (2)	옥샘혈	-	2007-11-22	6878
6085	골분 싸게 판다는 군요.	강종호	-	2007-11-22	7486
6084	사진 크기 줄이기와 사진에 농장이름 넣기를 자동으로 할수있는 프로그램 (2)	하리	-	2007-11-21	8953
6083	토착미생물이 나를 살렸다!!! 미생물 만세!! (3)	들꽃향기	-	2007-11-21	7074
6082	감자로 만든 포크와 나이프 (1)	하리		2007-11-21	7910
6081	이런 명함 만들면 끝내주겠지요...! (1)	하리		2007-11-21	10120
6080	전신을 이쁘게 해주는 요가 (1)	꽃마리	-	2007-11-21	6739
6079	약초 종자 나눔합니다......^^* (5)	동천	-	2007-11-20	8051
6078	지리산 편지 - 11월셋째주;청렴하기가... (1)	으아리	-	2007-11-19	7203
6077	이 맛을 알까~~ (4)	들꽃향기	-	2007-11-19	6841
6076	달마산 등반을 하고 (2)	목사골	-	2007-11-18	7397
6075	달마산 미황사에서 (4)	목사골	-	2007-11-18	6940
6074	나를 김치라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3)	들꽃향기	-	2007-11-18	6847
6073	베푸는 사랑	꽃마리	-	2007-11-16	7191
6072	텃밭에서 거둔것들 (6)	목사골	-	2007-11-15	7651
6071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6742
6070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7775
6069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123
6068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116
6067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6978

글쓰기

-이전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