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페이스북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7997"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으아리 2007-11-11 22:19:58 \| 조회: 6655



이 가을에 

물은 

아래로 아래로 흐르고

사람들은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src=http://hongsoongwan.com/music/1.mp3 width=245 height=29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1" AUTOSTART="1" hidden=true>

2007-11-11 22:19:58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미소애플 2007-11-13 21:20:54
덕분에 산행을 하게되어 고마울 뿐입니다
식구가 단촐했내요
멋진 하루가 되었겠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7-11-12 13:24:00
주말엔 정말 마지막 단풍 관광객들이 화개에도 북적북적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저도 언능 채민이가 커서 같이 산행 다녔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숨결님 무릎은 괜찮으시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숨결 2007-11-12 09:32:43
정말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다리는 지금도 아프지만
온몸에 불온한 열기를 다 뿜어낸것같습니다. 휴~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9059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02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574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72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684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439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713
6077	베푸는 사랑	꽃마리	-	2007-11-16	7196
6076	텃밭에서 거둔것들 (6)	목사골	-	2007-11-15	7653
6075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를 절약해 봅시당~	하리		2007-11-15	6747
6074	하리님 딸 채민이의 술주정은 이랬더랬어요!!!! (3)	들꽃향기	-	2007-11-15	7778
6073	피아골, 오를 일이다, 자꾸 오를 일이다^^ (5)	글터	-	2007-11-14	7126
6072	울금 수확 시작 했습니다 (8)	산야로		2007-11-13	7119
6071	산국차 맹글어 바심니더... (5)	참다래		2007-11-13	6982
6070	작은 의미의 행복	꽃마리	-	2007-11-13	6516
6069	칠갑산 기슭에서 도농교류 (5)	목사골	-	2007-11-13	7140
6068	간만에 아이들 자랑합니다. (4)	강종호	-	2007-11-12	6530
6067	나는 오늘 은행을 털었다~ (3)	들꽃향기	-	2007-11-12	6589
6066	다시 월요일... (4)	숨결	-	2007-11-12	6739
6065	사진으로 보는 피아골 산행 (3)	으아리	-	2007-11-11	6655
6064	시골집에서 (2)	목사골	-	2007-11-10	6454
6063	20대에는 늘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살았지요. (3)	들꽃향기	-	2007-11-10	6650
6062	서른?? 쯔음에.. (7)	하리	-	2007-11-09	6733
6061	대봉감 땄지요 (3)	풀벌레	-	2007-11-09	7115
6060	가을은 깊어가고..... (4)	동천		2007-11-08	7222
6059	팔뚝보다 더 큰 쏘가리 낚다...! (6)	하리	-	2007-11-08	7048
6058	불타는 가을산 이미지 (3)	꽃마리	-	2007-11-08	7040

글쓰기

-이전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