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하고 건강하게 보입니다.

저는 이제 먼일 같은데 솔직히 아이 셋을 연거퍼 낳다보니
그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보다 그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ㅎㅎ  

아히고 희수 통통하니 너무 귀엽네요~
10개월된 우리 채민이랑은 칭구 아이가 하고 놀아도 되겠네요. ㅎㅎ

첫째가 많이 컸구만유.
오빠라고 어깨동무 한 모습 보니깐 참 보기 좋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남 부러울것이 없겠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언제나 행복하시구,건강하십시요.^^  

구염둥이 아들 딸 배농사까지 일등 농사 축하하네
온가정에 행복한 일만 있기을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