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사진으로 보는 달마산 산행
으아리 2007-12-24 22:35:51 | 조회: 6834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선한 전복을 먹게 해주시고
보길도 민박을 소개해주신 산야로님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src=http://hongsoongwan.com/music/1.mp3 width=245 height=29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loop="-1" AUTOSTART="1" hidden=true>
2007-12-24 22:35:5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하리 2007-12-27 14:26:29

    전복.. 헉~~ 쓰러집니다.

    결혼전엔 그런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아지매가 되고는 못묵는게 없어져서리.. 흐미...

    추운데 많이들 오셨네요.
    정말 산의 참맛을 아는 분들인가봐요.
     

    • 숨결 2007-12-26 12:35:37

      음... 멋집니다.  

      • 꽃마리 2007-12-26 09:20:50

        으아리님 사진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가운 분들이 다모였습니다여...
        언제나 저두 홀가분하게 아무생각없이
        산행을 할수 있을지...
        사진만 보아두 산행을 한 기분입니다.^^*
         

        • 으아리 2007-12-25 11:32:12

          유기농군님, 아쉽네요.
          같이 산행하면 좋았을텐데요...다음에 또 기회가 되겠지요.^^
           

          • 산야로 2007-12-25 10:19:27

            좋은님들 만나서 반가 웠어요 산행도 재미 있었고
            땅끝에서 많이 먹게 못해줘 서운 해요 고기도 잡히는 때가
            있나봐요 때가 맞지 않았나봐요 .....
            제가 일정이 바빠서 많이 서둘러 미안 그렇지 않으면
            땅끝의 이곳 저곳 구경좀 더 시켜 드렸을텐데...
            유기 농군님 만날수 있었을텐데 못만나서 많이 서운 하네요.
             

            • 유기농군 2007-12-25 08:13:02

              앵.. 저도 그날 참석 했는데.35분쯤 늦게 도착을 해서리.
              주차장에 주차하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찿아 보았지만 못찿고 미황사 뒷편으로 전주에서 오셨다는 일행 세분하고 올랐다가 내려 왔었는데. 차도 별로 없고해서 산행이 취소된줄 알랐심더... 산야로 형님도 뵐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 목사골 2007-12-24 23:13:24

                달마산 봉화대에서 바로 뒤로 넘어지면
                완도 본섬으로 떨어집니다.
                땅끝으로 보길도까지 그길 환상적 입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7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75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09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829
                6184 하동에는 지금 벚꽃이 완전히 활짝 피었슴니다. (5) - 2008-03-31 7365
                6183 우리집 꽃밭 입니다. (4) - 2008-03-31 16478
                6182 무서운 카터칼 사건 (1) - 2008-03-30 7167
                6181 인간도 광합성..? - 2008-03-30 6806
                6180 공기발전기---저도 써보진 않았습니다. - 2008-03-29 6782
                6179 국제쌀값 하루새 30% 폭등 (2) - 2008-03-29 6934
                6178 족발? - 2008-03-29 11401
                6177 개미 퇴치하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5) - 2008-03-28 7232
                6176 비질을 하며.. (1) - 2008-03-28 6375
                6175 39회 전문강좌를 넘어 40회로.. (2) - 2008-03-27 6560
                6174 따르릉~~~~~ (4) - 2008-03-27 6580
                6173 27%식량자급국가는... 지금.. - 2008-03-26 7742
                6172 이제 내 마음 좀 알겠어? (2) - 2008-03-26 6915
                6171 멋진 오늘을 사는 방법 - 2008-03-26 6640
                6170 중년이 좋아하는 노래 28곡 (1) - 2008-03-26 10447
                6169 미제가 좋은줄만 알었는디 .. ㅋ - 2008-03-26 6829
                6168 상쾌한 드라이브 팝음악 -23 (1) - 2008-03-26 12824
                6167 추월산 산행에 고마웠습니다. (4) - 2008-03-26 7435
                6166 [공모전]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농산물 사진공모전 2008-03-25 7425
                6165 황토유황합제를 배우러 성환에 다녀와서... (3) - 2008-03-24 715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