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늦은 새해 인사
큰터주인 2008-01-03 08:27:18 | 조회: 6728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금년 무자년 신명 나는 해 되시어 부~~자 되세요
없어서 못파는 행복한 고민도 해보시고
2008-01-03 08:27: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꽃마리 2008-01-03 11:28:43

    큰터주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한 2008년이 되십시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8-01-03 10:24:30

      감사합니다 큰터주인님. ^^
      큰터주인님도 행복한 고민 만땅만땅하세요.

      저도 주문이 너무 들어와 피곤할 고민 많이 할께요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8-01-03 09:44:47

        큰터주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도 없어서 못파는 행복한 고민 하시길 기도랄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72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56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60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9187
        6189 왜 굵기도 굵은 이 손목이 아플까요..? (1)
        풀벌레
        		 - 2008-04-01 6906
        6188 하동에는 지금 벚꽃이 완전히 활짝 피었슴니다. (5)
        오솔길
        		 - 2008-03-31 7373
        6187 우리집 꽃밭 입니다. (4)
        목사골
        		 - 2008-03-31 16487
        6186 무서운 카터칼 사건 (1)
        늘푸른유성
        		 - 2008-03-30 7176
        6185 인간도 광합성..?
        꽃마리
        		 - 2008-03-30 6815
        6184 공기발전기---저도 써보진 않았습니다.
        무량수전
        		 - 2008-03-29 6787
        6183 국제쌀값 하루새 30% 폭등 (2)
        숨결
        		 - 2008-03-29 6944
        6182 족발?
        대장
        		 - 2008-03-29 11406
        6181 개미 퇴치하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5)
        밀따구
        		 - 2008-03-28 7239
        6180 비질을 하며.. (1)
        하리
        		 - 2008-03-28 6379
        6179 39회 전문강좌를 넘어 40회로.. (2)
        숨결
        		 - 2008-03-27 6564
        6178 따르릉~~~~~ (4)
        늘푸른유성
        		 - 2008-03-27 6585
        6177 27%식량자급국가는... 지금..
        숨결
        		 - 2008-03-26 7749
        6176 이제 내 마음 좀 알겠어? (2)
        하리
        		 - 2008-03-26 6927
        6175 멋진 오늘을 사는 방법
        꽃마리
        		 - 2008-03-26 6647
        6174 중년이 좋아하는 노래 28곡 (1)
        삼태기
        		 - 2008-03-26 10459
        6173 미제가 좋은줄만 알었는디 .. ㅋ
        삼태기
        		 - 2008-03-26 6841
        6172 상쾌한 드라이브 팝음악 -23 (1)
        삼태기
        		 - 2008-03-26 12834
        6171 추월산 산행에 고마웠습니다. (4)
        강물처럼
        		 - 2008-03-26 7445
        6170 [공모전]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농산물 사진공모전
        이미지통
        		 2008-03-25 7439
        		글쓰기
        -이전8118128138148158168178188198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