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미루사과님 새해부터 피해가 너무 큽니다. 부안 정읍은 과연 눈의 고장이네요. 다른일도 바쁘실텐데 또 많은 고생을 하겠군요. 올해는 정말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데요~. 차사랑님 새해 안녕? 담에는 정원 초하룻날 벽소령 오를때 같이 동행을 해볼려고 맘먹고 잇어요.
목사골님 만은눈이 아구만요. 산행은 조운깁니다. 새해에도 산행을 너무 열씨미 허시내요.
목사골님, 눈이라면 지긋지긋해서 별 감흥이 없습니다. 자재하우스 두동이 완전히 가라앉았고 아직까지도 과수원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럴수가.... 다만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병속에 담을 수만 있다면..." (Time in a bo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