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공익 광고인데.. 너무 기발하네요. ^^;
하리 2008-01-08 10:41:05 | 조회: 6692
저도 운전대 잡으면 상당히 예민해 지는데
운전이 서툴러서 더 그렇답니다. ㅎㅎㅎ

남편이 옆에서 속도를 좀 더 내라는 둥
반대편 차선 차나 뒷차 신경쓰지 말고 달리라는 둥
뭐라 뭐라 하면 한마디 해주지요.

"살고 싶으면 조용히 햇~~ -_-+"


뭐.. 어쨌거나 무서워서 속도 못내는 제가 운전하면
우리 딸래미 팔뚝이 이정도는 안되겠지요...?
2008-01-08 10:41:0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기운쎈 아줌 2008-01-09 12:07:25

    저는 제 아랫 동서가 운전하면 허리에 힘이 하도 들어가 허리가 아퍼요. 울 동서는 난폭이 아니라 제멋대로 운전이예요.
    저도 운전 중에 핸들 뽑아 던지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47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571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07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264
    6156 ★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하리
    		 - 2008-04-01 7241
    6155 왜 굵기도 굵은 이 손목이 아플까요..? (1)
    풀벌레
    		 - 2008-04-01 6921
    6154 하동에는 지금 벚꽃이 완전히 활짝 피었슴니다. (5)
    오솔길
    		 - 2008-03-31 7384
    6153 우리집 꽃밭 입니다. (4)
    목사골
    		 - 2008-03-31 16501
    6152 무서운 카터칼 사건 (1)
    늘푸른유성
    		 - 2008-03-30 7196
    6151 인간도 광합성..?
    꽃마리
    		 - 2008-03-30 6829
    6150 공기발전기---저도 써보진 않았습니다.
    무량수전
    		 - 2008-03-29 6804
    6149 국제쌀값 하루새 30% 폭등 (2)
    숨결
    		 - 2008-03-29 6957
    6148 족발?
    대장
    		 - 2008-03-29 11419
    6147 개미 퇴치하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5)
    밀따구
    		 - 2008-03-28 7259
    6146 비질을 하며.. (1)
    하리
    		 - 2008-03-28 6396
    6145 39회 전문강좌를 넘어 40회로.. (2)
    숨결
    		 - 2008-03-27 6577
    6144 따르릉~~~~~ (4)
    늘푸른유성
    		 - 2008-03-27 6599
    6143 27%식량자급국가는... 지금..
    숨결
    		 - 2008-03-26 7763
    6142 이제 내 마음 좀 알겠어? (2)
    하리
    		 - 2008-03-26 6938
    6141 멋진 오늘을 사는 방법
    꽃마리
    		 - 2008-03-26 6657
    6140 중년이 좋아하는 노래 28곡 (1)
    삼태기
    		 - 2008-03-26 10471
    6139 미제가 좋은줄만 알었는디 .. ㅋ
    삼태기
    		 - 2008-03-26 6849
    6138 상쾌한 드라이브 팝음악 -23 (1)
    삼태기
    		 - 2008-03-26 12841
    6137 추월산 산행에 고마웠습니다. (4)
    강물처럼
    		 - 2008-03-26 7462
    		글쓰기
    -이전8118128138148158168178188198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