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지난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도가 떨어졌습니다. 주문량이 줄고 도매상도 가져가려 하지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계기로 농민도 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단합이 잘 이루어지셔서 정말 멋진 농군 작목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잘 되실꺼예요.  

한마을 11가정 13명교육!!!!!!!!!!
부러운,행복한 고민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