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개 이름
큰터주인 2008-01-27 08:49:00 | 조회: 6916
큰터 사과원을 밤낯으로 지키는 견공 두마리가 있습니다
큰놈은 리트리버,,발바리는 잡종 ,,
통상 이름도 없이 크다가 아이들이와서는 지어준 이름이 들어봐도 금방 잊어먹고 야들아 하고 부르고 그러다가 한참을 지나 여동생이와서는 개이름은??
몰라 아이들이 지어주었는데 뭐더라 ~~~~
동생 하는말 삼월 달에 왔으니 " 삼월이 " 애이 ~~개이름이 기생 이름 같다
그러다 또 잊어먹고 햇갈려서 "야~~" 로 통했지요
친구들이 와서 또 지어주고간 이름 큰놈은 주인 닮아 어리해서 "어리",,작은놈은 안주인 닮아 아리하다 "아리",,적당 하여 사용 키로 하고 개집위에 써놓았습니다 ~~~~어리 ,아리.어리 아리 어리,아리 잊어먹지 말아야지 ㅎㅎㅎ
2008-01-27 08:49:0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8-01-28 09:41:11

    어리와 아리~ 참 잘 어울리네요.. ^^

    과수원도 잘 지키겠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55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65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9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694
    6244 강원도 평창을 출발으로 돌고 돌아 온 천연농약전문 강좌 (4)
    들꽃향기
    		 - 2008-05-09 7302
    6243 장미꽃 (2)
    오솔길
    		 - 2008-05-08 13118
    6242 어머니의 흔적 / 로즈 이경순
    꽃마리
    		 - 2008-05-07 6868
    6241 식량위기 ‘강건너 불’ 아니다. (농민신문)
    숨결
    		 - 2008-05-06 7135
    6240 야관문 - 천연 비아그라 (2)
    삼태기
    		 - 2008-05-05 7322
    6239 감미로운 가요 22곡 모음
    삼태기
    		 - 2008-05-05 6332
    6238 학교 앞 정원 (2)
    오솔길
    		 - 2008-05-05 6831
    6237 언약... (2)
    꽃마리
    		 - 2008-05-02 6931
    6236 자연을 꿈꾸는 추억의 팝스 (2)
    삼태기
    		 - 2008-05-01 6475
    6235 텃밭에서 (2)
    목사골
    		 - 2008-04-30 6459
    6234 요즘 새로운 건강법을 시도해 보고 있답니다. (1)
    하리
    		 - 2008-04-30 6761
    6233 사과꽃 (1)
    미소애플
    		 2008-04-29 6608
    6232 야관문 (1)
    밀따구
    		 - 2008-04-29 8494
    6231 42기 '천연농약전문강좌'를 하동에서 ... (1)
    숨결
    		 - 2008-04-28 7080
    6230 사진으로 보는 계룡산수통골 산행 (2)
    으아리
    		 - 2008-04-28 7180
    6229 영산포 홍어축제 (2)
    목사골
    		 - 2008-04-26 7141
    6228 우리 농업 어떻게 하면 쉽게 망할수 있을까????? (1)
    유기농군
    		 2008-04-24 7390
    6227 딸이 커 가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3)
    들꽃향기
    		 - 2008-04-24 7282
    6226 죽었니? 살았니? (2)
    시냇물
    		 - 2008-04-23 7787
    6225 행복의 비밀 (1)
    하리
    		 - 2008-04-23 6883
    		글쓰기
    -이전8118128138148158168178188198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