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꽃마리 2008-01-29 10:06:29 | 조회: 7177
style="BORDER-RIGHT: rgb(204,204,204) 1px solid; BORDER-TOP: rgb(204,204,204) 1px solid; BORDER-LEFT: rgb(204,204,204) 1px solid; BORDER-BOTTOM: rgb(204,204,204) 1px solid"
height=55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align=center
background=http://www.ezday.co.kr/cache/diary/251.gif border=0>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vAlign=top>
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별이 하나 있다.
별은 꿈꿀 수는 있으되 손에 잡을 수는 없는 것.
꿈은 당신에게 그
별과 같은가
밤하늘에 박힌 별은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지만
그것을 잡으려 손을 뻗는 순간
한갓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지니...

밤하늘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성을 보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소망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커다란
신기루와 같은 것.

기나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정녕코 당신의 꿈은 별이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라!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로 보라.
그 욕망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마라.
그 욕망이 지금 이 순간에서 꽃피게 하라.

당장 만만해 보이는 작은 꿈을 향해 자신을 소모하지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자신을 비축하라.
그 커다란 욕망과 목표와 인내의 혼합으로부터
거대한 에너지의 핵융합이 일어나게
하라!
그것이 폭발하게 하라!

하늘은 그저 그런 존재가 되라고
이땅에 우리를 내려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려고
이땅에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꿈조차 없는 자가 되기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는
편이 낫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나은 것은 바로
꿈을 이루어가는 이가 되는 것이다.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T0o1V0BmczExLnBsYW5ldC5kYXVtLm5ldDovMTEwMDgzOTMvMC82Lm1wMw==&filename=6.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ax autostart="1" loop="1" volume="0">
2008-01-29 10:06:2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꽃마리 2008-01-30 10:36:14

    전! 아이 넷을 키우다 보니까.
    나라는 존제는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젠 저도 저의인생을 찾으면서 살아가려구여...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라!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로 보라.
    그 욕망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마라.
    그 욕망이 지금 이 순간에서 꽃피게 하라.

    당장 만만해 보이는 작은 꿈을 향해 자신을 소모하지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자신을 비축하라.
    그 커다란 욕망과 목표와 인내의 혼합으로부터
    거대한 에너지의 핵융합이 일어나게 하라!
    그것이 폭발하게 하라!

    작은 꿈을 향해 자신을 소모하지말고,
    미래에 이룰수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제 자신도 나아가 보려구요..

    꿈조차 없는 자가되기 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72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634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53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058
    6222 죽었니? 살았니? (2) - 2008-04-23 7809
    6221 행복의 비밀 (1) - 2008-04-23 6913
    6220 하리님 멜 보세요(냉무) - 2008-04-30 10457
    6219 이화에 월백하고 (3) - 2008-04-23 7176
    6218 아마도,, 10년? 무지무지한 독감으로부터 벗어나다! - 2008-04-22 6774
    6217 고사리 (2) - 2008-04-22 12858
    6216 비오는 날이 가끔 있어 좋으신가요? ^^ (1) - 2008-04-22 6653
    6215 자연을 꿈꾸는 가요 여행 (3) - 2008-04-21 6943
    6214 보약 - 2008-04-21 6203
    6213 우리집 오는 길에 있는... (3) - 2008-04-20 7199
    6212 4/26일 계룡산 수통골 산행 갑니다 (4) - 2008-04-18 7072
    6211 으아리님 이번달 산행요? (1) - 2008-04-17 7009
    6210 감기 덕분에 딸래미와 이별 중입니다. ㅠㅠ (4) - 2008-04-17 6743
    6209 강심제이자 맹독초인 '디기탈리스' 구입처 안내.. (1) - 2008-04-15 7612
    6208 석산 구입처 안내 - 2008-04-16 8289
    6207 “민달팽이, 에탄올엔 꼼짝 못해요” -농민신문 - 2008-04-15 7736
    6206 장난꾸러기 성우가 이렇게 변신을??? (4) - 2008-04-15 7246
    6205 41기 천연농약전문강좌가 장성에서 열렸습니다. (2) - 2008-04-15 6932
    6204 향기로 느끼는 봄 - 2008-04-15 6305
    6203 ♣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지혜 ♣ (1) - 2008-04-15 747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