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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웃어요~♡
하리 2008-02-13 11:37:30 | 조회: 6491

간만에 채민이 사진 올려봅니다.
요즘은 동물 그림이 그려진 책도 읽어달라고 들고오고
표현이 다양해졌답니다. ㅎㅎㅎ







지금 입은 밝은 오렌지 옷은 할머니 친구분이 사주신건데
잘 어울린다고 보는 사람들이 칭찬을 하곤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선 음식 흘리면 묻은게 바로 표시나니 좀 귀찮다고나 할까요 ^^;



















뭐가 그리 좋은지...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숨결님, 향기님이 얼마전 돌잔치때 와서 사진을 찍고 앨범까지 만들어 주셨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한달도 더 되었는데 이제서야 사진 올리네요.

어찌된 일인지 CD로 돌잔치때 담은 사진들이 열리지 않아서

잔치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돌앨범 기념으로 들고 한방~♡











2008-02-13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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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강변연가 2008-02-17 10:39:32

    정말 어여쁜 아기 채민이군요.ㅎㅎ  

    • 목사골 2008-02-14 09:19:29

      오호~
      벌써 돌이라!

      채민아~ 첫돌 축하한다.

      너무 재치가 돋보인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라.
       

      • 꽃마리 2008-02-13 15:35:43

        사랑스럽다...
        양 채민..^^*
        하리님 아이 키우며,일한다구,고생이 많수...^_^*
         

        • 들꽃향기 2008-02-13 15:10:28

          채민이가 내딸인줄 알고 줄기차게 사진 찍어대고 있습니다.
          성은이, 성우 사진이 별로 없어서 늘 후회가 되더라구요.
          채민이는 울다가도 카메라만 들여대면 금방 웃어요.
          포즈를 취하고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데요...

          나중에 방송을 하려나~~~
          딱 체질인거 같기도 하고...
           

          • 하리 2008-02-13 14:08:34

            삼태기님 오랜만에 뵙네요~
            날추운데 잘 지내시나용?

            저도 시집간지가 엇그제 갔은데 왠 아그가 뽈뽈 겨댕기고
            따라 댕기니 가끔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삼태기 2008-02-13 13:13:10

              하리 아줌마 얼란가베요 ... 시집 간다는 야그를 어지 아래 들은것 같았는데 ... 세월 빠릅니다 .. 억수로 이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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