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잘들 보냈셨는지요?
벌써 31기 강좌가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 잡아 보았습니다.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설날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얼마나 참석하실지 미지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시고
정말 오랫만에 뵙는 회원님들도 계셔서 훈훈한 하루를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에서는 군수님께서 직접 교육을 참석하셨습니다.
군수님과 공무원님들 고성 지도자회장님들...
열성적인 모습에 감동이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또 멀리 제주에서도 5분이나 참석을 하셨답니다.
그 외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거 같아 줄입니다만
보고싶고 보고 싶던 회원님들의 대거 등장으로 향기 하루종일 바빴답니다.
끝나는 순간까지 제가 보기엔 감동의 물결이던데...
다른님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요.
한분 한분 다 올리고 싶은 마음에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다 올리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사진으로나마 그날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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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Elena - Los Indios Tabaj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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