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봄이 점점 깊어갑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금순이 자연농원 2008-03-23 17:45:45 \| 조회: 8091

오랜만에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더군요.
봄이 깊어갑니다.
http://www.gsenf.com/

2008-03-23 17:45:45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하리 2008-03-24 09:45:44
산수유 꽃 참 예쁘던데 금순이님 덕분에 보게 되네요.
비에 젖은 모습인가요? 참.. 맑아 보이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목사골 2008-03-24 00:02:59
봄비가 흡족하게 내렸으니
마음은 더 살랑 살랑 거리는것 같애요.
꽃구경도 다니시고 부럽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3)	운영자		2024-07-02	19387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7728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7200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665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9432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48327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55809
6382	♣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지혜 ♣ (1)	꽃마리	-	2008-04-15	7305
6381	철쭉꽃 (2)	오솔길	-	2008-04-14	7079
6380	봄을 알리는 집안의 생명들 (1)	황골농장		2008-04-14	6622
6379	살아 있어 고맙다. (3)	늘푸른유성	-	2008-04-13	6643
6378	닭들의 대모.	늘푸른유성	-	2008-04-10	6820
6377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해야할까요? (2)	늘푸른유성	-	2008-04-10	6987
6376	딸래미가 살살 보고 싶어 지네요. ^^; (1)	하리	-	2008-04-09	6759
6375	봄~~	꽃마리	-	2008-04-09	8703
6374	배꽃이 필 것 같습니다. (5)	목사골	-	2008-04-08	6721
6373	남자가 무슨 나물이래 - 소루쟁이 야그 (7)	황골농장		2008-04-08	7476
6372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	하리	-	2008-04-07	6733
6371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2)	하리	-	2008-04-04	6630
6370	미래 식량, 돼지감자도 괜찮겠어요! (1)	숨결	-	2008-04-03	6746
6369	미래 식량, 돼지감자도 괜찮겠어요! (1)	검지		2008-04-03	6524
6368	국제 쌀값 '폭등 악순환'에 빠지다!!	숨결	-	2008-04-03	7008
6367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1)	삼태기	-	2008-04-03	6523
6366	상큼한 팝 15곡	삼태기	-	2008-04-03	6477
6365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부부 행복이 보인다! (1)	하리	-	2008-04-02	7295
6364	디기탈리스 모종 100개를 간신히 구했습니다. (2)	숨결	-	2008-04-02	7415
6363	디기탈리스 작년 사진 (5)	검지		2008-04-02	6901

글쓰기

-이전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