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장난꾸러기 성우가 이렇게 변신을???
star☆ 2008-04-15 14:50:04 | 조회: 7219
얼굴만 봐도 장난꾸러기 처럼 보이지 않나요?
몸에 달고 살아가는 제 동생 성우예요...

인도댄스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들입니다.

저학년은 무대에 설 수 없는데 성우는 특별하게 뽑혔어요.

저학년인데도 잘 하기 때문에 그것도 제일 중요한 자리에서 하게되었지요.

인도 전국방송에도 나가고 인터뷰도 했답니다.

가끔 이런 소식 올려도 되나요???ㅎㅎ























2008-04-15 14:50:0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사또님 2008-04-17 17:14:53

    더운곳에서 인생 산다꼬 참 고생이 많네^^이번에 들어 오면 내만 하겠는데....짜쓱^^  

    • 하리 2008-04-15 17:36:34

      키도 많이 크고 살도 빠졌네~

      땀흘리며 춤추는 모습 보기 좋다. ^^

      담에 보면 누군지 못 알아보는건 아닐라낭...?
       

      • 숨결 2008-04-15 16:38:42

        잘크고 있네... 자식!!  

        • star☆ 2008-04-15 15:22:24

          날씨는 더워도 적응 잘 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우리나라 60년 같다고 하는데 일단은 물가나 학비가 저렴해요. 그리고 자연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나름 행복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7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73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06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796
          6404 감기 조심 하세요오~ (1) - 2008-10-20 7277
          6403 이동 도시락.. (5) 2008-10-19 7032
          6402 예쁜 가을 풍경 하나 (1) - 2008-10-17 10974
          6401 1004개 섬 가진 신안군에 이 탁자는?? (10) - 2008-10-17 7527
          6400 “마사토 이용하면 농작물 잘 자란다” (2) - 2008-10-16 7481
          6399 국내산 조사료 경제성 높다 - 2008-10-16 7093
          6398 함초 마지막 수확! / 1kg당 천원에 나눔합니다! (7) - 2008-10-15 7520
          6397 자연을 닮은 사람들 (3) - 2008-10-14 6801
          6396 숨결과 향기 (1) - 2008-10-14 6323
          6395 전국으로 돌고 돌아~ (5) - 2008-10-12 7745
          6394 국민 화가 모지스 할머니 (2) - 2008-10-02 7038
          6393 ★ 제4회 흙건축아카데미 개최 2008-10-01 6801
          6392 악양 토지문학제 및 허수아비 축제 (2) - 2008-09-29 7130
          6391 신고배를 바라보면서 (3) - 2008-09-26 12591
          6390 느낌이 좋은 사람 (1) - 2008-09-22 7131
          6389 달달한 홍시 하나 드셔요. (1) 2008-09-20 7260
          6388 인생아! (3) - 2008-09-19 6973
          6387 유기농정보센터에 가보면.. - 2008-09-17 7799
          6386 ABBA 모음 - 30곡 (2) - 2008-09-15 10060
          6385 고맙습니다 (2) - 2008-09-13 684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