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나는 고기는 싫어해도
어릴적부터 개울에서 소라랑 고기를 잡고논지라...

저 연못 파서 봉지에 담아 오고 싶네요
너무 좋알보입니다
비단잉어 몇마리 넣었음 참 좋겠어요..

시시콜콜한 시골 풍경이라 참으로 정겹습니다  

오솔길님 혼자 저 맛나는 매운탕을 드셨어요.^^*
꽃마리는 부르지도 안하구서 실망입니더..ㅋㅋ^^~~

매운탕에 소주 한잔~~~~ 정말 좋겠당.^^*
으아리님,오솔길님 시골에 사는 저도 이런 풍경을
보니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_^  

덕분에 여름 잘 지낼것 같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오솔길님.

건강하시죠.

하동에 가신지 ...

매운탕 맛있겠습니다.


파이팅.  

와 그 연못이며 주위한번 돌고 싶당--
환경이 그러하니 주인장님의 마음또한 넓직하겠습니다그려. 늘 건강하십시오.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시원한 여름 느낄수 있었네요.  

늦었지만 직원들과 가서 놀려고 했는데
한동안 비가 없어서 물이 없다고 해서리
악양 골짜기로 갔다 왔어요. 저희는..

별님도 내려오고 해서....
물장구치고 재밌게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