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아 돌아 와서
오랫만에 하동에서 하는거 같습니다.
아직 많이 바쁘실 시기라서 얼마나 오실까 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5번째 들으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2번 이상 들으시는 선생님들도 계셨습니다.
갈수록 업그레드가 되서 들어도 들어도 좋다고 하십니다.ㅎㅎㅎ
이번에는 압력밥솥도 등장 했어요.
압력밥솥이 왜 등장했을까요???
부엌도구 총 동원하실려나 봅니다...
박길수 선생님 연세가 70 이 훌쩍 넘었으매도 불구하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댁에 가서 보니까 꼼꼼히 다 만들어 놓으시고....
숨결님 지나는 길에 확인 사살까지 하십니다.
내년 농사 기대를 해봅니다.
10월에 마지막날에 73기 천연농약전문강좌가 개최됩니다.
이번주 금요일이네요.
노래 제목때문에 왠지 10월에 마지막날은 설레입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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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Elena - Los Indios Tabaj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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