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바닥에 대하여...
노래하는별 2008-11-05 11:12:56 | 조회: 7871




바닥에 대하여...



정호승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돌아올수있다고




바닥을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이상 바닥에 발이닿지않는다고


발이닿지않아도


그냥 바닥을딛고 일어서는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갔다가


돌아온 사람들도말한다.


더이상 바닥은없다고


바닥은없기때문에있는것이라고


보이지않기때문에 보이는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것이라고








You raise me up



westlife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2008-11-05 11:12:5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5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0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43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39
6569 소독용 생석회 - 2009-03-03 17112
6568 시방 화개에는 눈이 팡팡 내립니다. (2) - 2009-03-03 8134
6567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__)(^^) (3) - 2009-03-02 7889
6566 득신과 올 농사 기상예측 (1) 2009-03-02 8448
6565 긴공 공지 ****KBS방송 1TV 3시 5분 2일 (오늘) *** (2) - 2009-03-02 7780
6564 사회적 기업 이장에서 "함께 만드는 에코마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2009-03-02 7557
6563 어떤 효도 (1) - 2009-03-01 6922
6562 유황합제에대한 의문 (2) - 2009-03-01 7266
6561 목련화 - 테너 엄정행 (1) - 2009-02-28 6990
6560 스테비아 씨앗 구합니다. - 2009-02-27 16927
6559 아~ 자닮 회원이 1만 3천명이 넘었네요. (3) - 2009-02-27 7878
6558 밭벼씨앗을 구하고 싶은데 있을까요? (1) - 2009-02-26 7478
6557 참치캔으로 한 끼 해결하기 - 2009-02-24 7604
6556 기막힙니다. (3) - 2009-02-23 7465
6555 요새 게속해서 훈탄맹급니더... (2) 2009-02-23 7960
6554 대전에서 숨결님과 향기님을.... (3) - 2009-02-22 20839
6553 미나리 한 단으로 푸짐한 밥상 (2) - 2009-02-22 7941
6552 이소녀 노래 들어보셨나요...? (1) - 2009-02-21 7558
6551 김치없음 못살아! (3) - 2009-02-20 8437
6550 자닮 선,후배 동료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13) - 2009-02-19 888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