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날 함초액비 담가놓은 것이 5일째 되는데 500리터 통에 가득 채우지 않았는데
오늘 살펴보니 위로 많이 부풀어 올랐네요.
숙성이 잘되라고 넣은 재료가 흑설탕과 토착미생물 스테비아 그리고 배열매수액
이런 재료들이 엄청 빠르게 활동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비닐로 덮은 뚜겅 위로 부풀어 오른 모습 입니다.
함초와 스테비아에 미생물 균사가 하얗게 붙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군요.
하얀 부직포로 싸놓은 토착미생물(대나무숲부엽토) 주변에는
거품이 많이 일어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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