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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겨울이라 투실 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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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8-12-08 13:26:57 \| 조회: 7792

10월쯔음 환절기에 감기로 입원한 채민이 기념 사진입니다.

(병원에 있는 아이를 기념한다고 사진찍는 특이한 엄마)

문병온 사람들이 갖다주는 먹거리는 실컨 먹고
링겔줄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니 투실투실 살만 찌더라구요.

같이 있는 저도 마찬가지 였구요. ㅎㅎㅎ

요즘은 추워서 주말에 하던 산책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찌네요.
사진찍을 저때보다 얼굴쪽에 살이 더 쪄서리.. 이목구비가 파묻히고 있습니다.

어릴때 비만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진다는데.. 요즘은 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동그란 눈에 불룩 나온 배가 귀여워서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

2008-12-08 13:26:57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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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8-12-08 15:33:22
볼록나온 배가 많이 보던 배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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