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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유머] 신랑이 우러뿟따!!
삼태기 2008-12-12 22:01:40 | 조회: 6534





남녀





갱상도 여자캉 절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뿟따.
신혼 여행을 가뿟따.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 (오도독 소리 나도록..)
홀딱 벗고 침대에 누벗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따.

신부 섹시
: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따.. 떡실신 으~메 으짜쓰까~이..
고렇커롬 씨껏는데도 좆내가 난당가이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뽀도독 소리 나도록 샴푸 쳐발라가며 이태리 타올로 빡빡 문떼뿟따.(문질러)



다시 신부옆에 누벗따.

신부.. 다시 콧구녕에 힘주고 애교를 떨어뿟따.
신부 섹시
: 아까보다 더 좆내 나네예 ~

신랑: ...... 삐끼뿟따.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디비 자뿟따.


쿨쿨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밥 묵으러 가뿟따.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잘 쳐묵는다.


막 쑤셔 넣는다.. 뽈따구가 터지도록 마구마구


쑤시 넣는다.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시퍼 또 애교를 떨어뿟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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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 섹시: 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 ~
(씹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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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우.러.뿟.따 !




OTL




신랑 우는소리 들으려면 ▶| 를 눌러뿌이소.

2008-12-12 2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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