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새해 인사
여디디야 2009-01-03 12:22:30 | 조회: 7692
기축년! 소처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너무 빨라요.
2009-01-03 12:22:3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9-01-05 10:55:12

    ㅎㅎㅎ.
    여디디야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만땅되세요.

    시계가 똑딱똑딱 잘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느려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빠르지요.
    명심해서 천천히 가렵니다.

    빨리 가려 하거들랑 꼬삐 쥐어 틀어 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9-01-05 09:16:07

      저도 늘 왜 이리 세상이 바쁘게 돌아갈까 싶네요.

      올해부턴 필요한일 불필요한일 잘 나눠서 천천히 살아보고 싶어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919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572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934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6590
      6712 이 나무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3)
      숨결
      		 - 2009-06-15 8742
      6711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라네요. (3)
      하리
      		 2009-06-15 8225
      6710 3 배의 감사 (1)
      hellas
      		 - 2009-06-15 7895
      6709 액상 천매암을 나눔 합니다....... (52)
      늘해랑
      		 - 2009-06-12 9951
      6708 액상 천매암을 나눔 합니다.......
      다솔농원
      		 - 2009-06-18 11234
      6707 식용유를 활용한 농약의 약해에 대한 나의 의견 (2)
      안소니
      		 - 2009-06-12 9758
      6706 야콘모종을 무료로 드립니다. (2)
      흙신선
      		 2009-06-11 7904
      6705 야콘모종을 무료로 드립니다.
      흙신선
      		 - 2009-06-12 16909
      6704 그냥님~ 씨앗 보내드린 것으로 나옵니다~ (2)
      하리
      		 - 2009-06-10 8151
      6703 그냥님~ 씨앗 보내드린 것으로 나옵니다~
      채향수
      		 - 2009-06-22 12317
      6702 피부 주름을 줄이기 위해 콩을 많은 먹을 것
      하리
      		 - 2009-06-10 8109
      6701 감사합니다 (2)
      hellas
      		 - 2009-06-10 12006
      6700 자닮연재에 '박덕기에 <곤충과의 만남>을 걸었습니다!
      숨결
      		 - 2009-06-08 9836
      6699 유화제의 양을 늘리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3)
      숨결
      		 - 2009-06-08 8724
      6698 2009 흙건축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윤탁현
      		 2009-06-08 9112
      6697 유화식용유의 활용 (3)
      불량감자
      		 - 2009-06-07 7590
      6696 밥만 먹곤 못살아! (1)
      미루사과
      		 - 2009-06-07 8616
      6695 곰보배추 (2)
      꽃파는사람
      		 - 2009-06-06 7321
      6694 새로운 깃발을 세우다 (5)
      미루사과
      		 - 2009-06-05 8637
      6693 부탁합니다
      hellas
      		 - 2009-06-05 9699
      		글쓰기
      -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