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기갈난 속을 풀어주는 홈페이지가 되길바랍니다
필생 2003-09-29 07:03:52 | 조회: 11854
필생!! 죽지말고 살아야 된다는 맘으로 삼니다.
이렇게 가다 모두 절말으로 쓰러지는날이 올것만 같은 느낌인데 어디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찹찹한만 잇습니다.
통장이 빵구나 일반회원으로 들어왔습니다만 도움을 주고 싶은 맘은 여전함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2003-09-29 07:03:5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조영상 2003-09-29 23:41:48

    하동에 내려와 보니 님의 심정 더욱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앞으로도 더욱 어렵겠지만..

    희망이 없어 절망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그러면 이제는 저도 없어져 버립니다. 현장에 동참하며 느끼는 위기감이자 쾌감입니다. 이상한 쾌감말이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5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3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49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732
    48 황토갯바람.com 개편 오픈 합니다 (1)
    사과왕
    		 - 2003-11-13 20563
    47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사과왕
    		 - 2003-11-13 13767
    46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자농
    		 - 2003-11-13 12092
    45 악양골!!!!!!!!! (4)
    검지
    		 - 2003-11-13 14052
    44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orangejeju
    		 - 2003-11-12 14172
    43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가와이
    		 - 2003-11-12 14143
    42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가와이
    		 - 2003-11-12 14296
    41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푸른 천둥
    		 - 2003-11-12 14096
    40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지리산 숨결
    		 - 2003-11-11 14728
    39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들꽃향기
    		 - 2003-11-11 13591
    38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81
    37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학사농장
    		 - 2003-11-10 18232
    36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들꽃향기
    		 - 2003-11-10 32163
    35 차지않는 그릇 (8)
    행복배
    		 - 2003-11-09 13966
    34 우울한 분들에게... (6)
    들꽃향기
    		 - 2003-11-08 20933
    33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들꽃향기
    		 - 2003-11-08 17855
    32 죄송해서... (2)
    소세마리
    		 - 2003-11-08 13824
    31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자농
    		 - 2003-11-08 13592
    30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마아가렛
    		 - 2003-11-07 13889
    29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행복배
    		 - 2003-11-07 15643
    		글쓰기
    -이전11211122112311241125112611271128112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