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홍보가 너무 미흡해요. 왜 알리지지를 않않지요?
수호신 2003-09-29 07:12:02 | 조회: 11562
좀 많이 알려서 많이 보게하지 어저께 친구만나 허풍을 떨길레 들어와봤는데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 버렸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게시판에 그림 노래는 어떤기술로 넣나요. 참 신기하고. 그 거시기가지고 피아노 치는 장면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알려 후원금 많이 받으면 조실장 배가 뜨듯할텐데 많이 알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편하게 봅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2003-09-29 07:12:0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소종섭 2003-09-29 21:09:19

    우와 정말 정곡입니다. 찌르릭....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후원회원이 되겠습니다.
     

    • 조성우 2003-09-29 17:18:22

      꿈이 간절하면 꽃이 된다구요. 참 좋은 말이 군요.  

      • 조재형 2003-09-29 13:56:36

        "많이 알려 후원금 많이 받으면 조실장 배가 뜨듯할텐데 많이 알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편하게 봅니다."

        "그래야 저도 편합니다." 우와...정곡입니다.
        지켜보는 사람들 정말 부끄럽고 불편해 지지요?

        후원자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애쓰시는데...
        뿌린 씨가 잘 싹 피우고 잘 북돋우어
        큰 나무로 자라고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간절하면 꽃이 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29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0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25
        40 행사는 잘 진행되는지요 (1) - 2003-11-13 13758
        39 숨결님 한밤중에 도착하니 잘자리좀 남겨둬~!^.^ - 2003-11-13 12085
        38 악양골!!!!!!!!! (4) - 2003-11-13 14047
        37 머나먼 하동(?)에 못가게 되어 죄송... (4) - 2003-11-12 14166
        36 겨울에 마시는 차(茶) (1) - 2003-11-12 14137
        35 감기예방에 좋은 막강 식품 네가지 (3) - 2003-11-12 14286
        34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려~ (1) - 2003-11-12 14089
        33 <컴퓨터 때문에 굳은 어깨 풀기1> 지도강사: 노래하는 별님 (8) - 2003-11-11 14721
        32 자농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7) - 2003-11-11 13584
        31 무농약 벼농사 (1)
        - 2003-11-10 21374
        30 자연농업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 (15) - 2003-11-10 18226
        29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5) - 2003-11-10 32156
        28 차지않는 그릇 (8) - 2003-11-09 13952
        27 우울한 분들에게... (6) - 2003-11-08 20928
        26 고등어를 태웠습니다. (21) - 2003-11-08 17849
        25 죄송해서... (2) - 2003-11-08 13815
        24 뱀사골바람이 산새와 조화롭습니다.->목사골님~! (4) - 2003-11-08 13585
        23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6) - 2003-11-07 13881
        22 마아가렛님! 하루 늦었습니다. (11) - 2003-11-07 15634
        21 푸근해서 (2) - 2003-11-07 1992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